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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DIMF, 21일(금) 개막!
2019년 06월 17일 (월) 08:26:20 DGN webmaster@dgn.or.kr
지상 최고의 ‘뮤지컬 성찬’! 즐길 준비됐는가?

 8개국, 23개의 뮤지컬 작품, 18일간 펼쳐지는 뮤지컬 세상!
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국 내한공연 ‘웨딩 싱어’로 개막
 일반 관객 위한 ‘열린뮤지컬특강’, ‘백스테이지투어’ 등 무료 부대행사까지 알차게
 제13회 DIMF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행사 6. 21(금) – 6. 22.(토) 양일간 개최

   
                        (제13회 DIMF 개막작 ‘웨딩 싱어’ 공연 장면)

오는 6월 21일(금) 개막을 앞두고 있는 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영국, 러시아, 스페인, 프랑스, 태국 등8개국에서 참여한 23편의 뮤지컬과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18일간 대구를 ‘뮤지컬’ 그 자체로 만들어갈 전망이다.

신선함과 작품성, 대중성까지 겸비한 뮤지컬 23편 소개와 함께 모바일 티켓시스템 도입, 관광과 연계한 프로그램 확대 등 한국 뮤지컬 산업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제13회 DIMF가 개막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열세 번째 축제의 첫 주를 장식할 화려한 라인업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 행사들을 살펴본다.

개막 첫 주(2019. 6. 21. ~ 6. 23. )를 장식할 7개 작품
1985년의 복고 감성에 세련된 연출을 더한 개막작 ‘웨딩 싱어(영국)’가 전 세계를 강타한 ‘뉴트로’ 열풍을 이어간다. 동명의 원작 영화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웨딩 싱어’가 영국 오리지널팀 내한공연으로 함께해 쟁쟁한 출연진만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록스타를 꿈꾸는 결혼식 축가 전문 가수 로비(Robbie)역에는 뮤지컬 ‘고스트’, ‘락 오브 에이지’ 영국 투어에서 활약한 샘 페리데이(Sam Ferriday)가, 순진하고 사랑스러운 줄리아(Julia)역은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뮤지컬 ‘레 미제라블’의 에포닌, 뮤지컬 ‘더티 댄싱’의 엘리자벳 등 대작을 소화한 캐시 컴프턴(Cassie Compton)이 맡아 원작 영화에서 ‘아담 샌들러’와 ‘드류 베리모어’가 보여준 로맨틱 코메디의 정석을 뮤지컬 무대로 생생하게 옮겨올 예정이다.
또 한 명, 지난해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X-Factor에 출연해 영국 전역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며 스타덤에 오른 조반니 스패노(Giovanni Spano)가 거만하고 자기 중심적인 줄리아의 약혼자 글렌(Glen)역할을 맡아 강렬한 인상과 보이스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찬란했던 80년대의 디스코 음악과 역동적인 안무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웨딩 싱어’가 그 어느때보다 화려하게 DIMF의 개막을 알리며 대구를 들썩이게 만들 것으로 기대 된다. (6월 21일 ~ 6월 30일, 대구오페라하우스)

한·중 합작으로 완성된 초대형 뮤지컬 ‘청춘(중국)’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누구에게나 한번쯤 있었을 법한 ‘청춘’의 이야기를 시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풀어낸 이 작품은 중국의 실력 있는 창작진에 국내 최정상의 제작진인 서숙진 무대디자이너, 정재진 영상디자이너, 김미경 기술감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최근 중국 뮤지컬이 압도적인 스케일뿐만 아니라 작품성까지 인정을 받으며 무서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중국의 눈부신 발전상을 생생하게 만날 기회가 될 것이다. ( 6월 21일 ~ 6월 23일, 아양아트센터)

지난 제12회 DIMF 어워즈에서 ‘창작뮤지컬상’과 ‘남우조연상’까지 2관왕을 달성한 뮤지컬 ‘블루레인’이 한국을 대표하는 공식초청작으로서 DIMF 무대에 다시 선다. 이창희, 박유덕, 김주호, 김려원, 한유란, 조환지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블루레인’은 탄탄한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관객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6월 21일~6월 22일,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DIMF의 지원으로 탄생하는 4개의 신작뮤지컬 중 2개의 작품이 개막 첫 주에 초연을 선보인다.
이웃인 ‘톰’이 쓰러지자 그의 소설을 훔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캐빈’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톰 아저씨’(6월 21일~6월23일, 어울아트센터)는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로 최근 국내 창작뮤지컬의 트렌드가 그대로 담긴 작품이며 죽은 아내를 그리워해 그녀와 똑같이 닮은 AI로봇 ‘미나’를 만들어내게 된 주인공 ‘규진’의 스토리를 짜임새 있는 2인극으로 탄생시킨 ‘YOU&IT’(6월 21일~6월23일, 문화예술전용극장CT) 등 올해 DIMF를 빛낼 창작지원작 2작품이 베일에 가려져 있던 무대를 공개하는 만큼 뮤지컬관계자와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제주시 최초의 창작 대형뮤지컬로 제주를 울린 뜨거운 작품 ‘만덕’이 바다 건너 대구로 와 제13회 DIMF의 특별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한국 뮤지컬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김덕남 연출, 한아름 작가, 장소영 작곡가 등 최고의 창작진과 뮤지컬배우 남경주, 오소연, 허도영 등이 출연해 신분과 성별의 한계를 뛰어넘어 운명에 맞선 개척자 ‘만덕’의 삶을 그려낼 이 작품은 현대인에게 고달픈 오늘을 이겨낼 용기와 위로를 전한다. (6월 22일~6월23일, 수성아트피아)

뮤지컬전공 대학생들이 펼치는 경연축제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대뮤페)’의 첫 시작은 목원대학교 ‘헤어 스프레이’ (6월 22일, 서구문화회관)가 장식한다. 특히, 이날부터 제5회 DIMF 뮤지컬스타 본선에서 시범적으로 도입한 모바일 티켓 서비스 ‘클라우드티켓’이 ‘대뮤페’ 현장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관람객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대뮤페’의 공식후원사인 BC카드와 함께 전액 무료인 본 무대를 직접적으로 응원할 수 있는 착한기부 ‘BC 페이북’ 서비스도 같은 날 시작되어 경연과 더불어 다양한 이슈를 낳을 것이다.


공연장을 넘어, 야외에서 만나는 ‘뮤지컬’의 모든 것!

다양한 뮤지컬 작품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장 밖 무료 부대행사가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뮤지컬 ‘웨딩 싱어’의 화려한 무대 뒤를 체험할 수 있는 ‘백스테이지투어’가 6월 22일(토) - 23일(일) 양일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되며, 일반인을 위한 특별한 뮤지컬 강의인 ‘열린뮤지컬특강’은 6월 17일(월)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에서 ‘세계 4대뮤지컬과 세계 뮤지컬 산업 속 DIMF의 현재와 미래(강사: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 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특히, 뮤지컬이 낯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영화’라는 친숙한 소재로 뮤지컬을 알리기 위한 야외 뮤지컬 영화 상영회 ‘뮤지컬이빛나는밤에(뮤빛밤)’가 오는 제13회 DIMF 개막일인 6월 21일(금) 저녁8시 드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는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축제 개막작의 원작영화인 ‘웨딩 싱어’를 상영한다.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도록 야외에서 열리는 행사인 ‘뮤빛밤’은 여름밤의 운치가 더해져 주말 나들이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1년을 기다려 맞이한 열세 번째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공식행사도 이어진다.
6월 21일(금)에는 개막작 ‘웨딩 싱어’ 공연 직후 대구오페라하우스 야외 광장에서 개막선언 및 축하리셉션이 준비되어 한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와 각계각층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DIMF의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

DIMF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수만여 명의 시민과 뮤지컬 팬이 함께하는 대규모 야외 뮤지컬 갈라 콘서트 ‘개막축하공연’ 6월 22일(토)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다. DIMF가 발굴한 차세대 뮤지컬스타 공연에 이어 ‘박칼린, 최재림, 마이클 리, 김보경, 해나’ 등의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와 오는 6월월부터 서울을 시작해 전국투어를 이어갈 번더플로어(Burn the Floor)팀의 정열의 무대, 영원한 DIMF의 스테디셀러 뮤지컬 ‘투란도트’ 공연팀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할 전망이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아시아 뮤지컬의 중심, DIMF가 국내·외 많은 뮤지컬관계자와 팬들의 높은 기대 속에 열세 번째 축제를 시작한다”며 “개막작 비롯한 수준 높은 뮤지컬 작품과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부대행사까지 알차게 준비했다. 축제기간 대구에 오셔서 이 모든 프로그램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제13회 축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서 소개된 제13회 DIMF의 유료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티켓’ 온라인 홈페이지와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야외무대 앞에 위치한 DIMF 이벤트티켓 ‘만원의행복’ 특설부스에서 구매 가능하며, ‘대뮤페’를 비롯해 전액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는 DIMF 공식홈페이지(www.dimf.or.kr )에서 활발하게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문의 : 053-622-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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