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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기업인과 규제개선 약속을 지키다-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2019년 05월 15일 (수) 10:07:51 DGN webmaster@dgn.or.kr
   
-패션테크 27개 기업과 유치업종 추가, 소규모 획지로 분할 약속-
-이지사의 약속을 이행한 경산지식산업지구 11차 개발계획 승인-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은 5월 16일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계획변경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기업인과 약속한 소규모 획지공급, 업종추가 등이 반영되었다고 발표했다.
◦ 작년 7월 12일 이지사는 ‘패션테크 기업 투자 및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 체결식 후 기업인과 즉석 간담회에서
◦ 대규모 획지로 인한 애로를 청취하고, 기업수요에 맞게 1,652㎡(500평)규모까지 분할분양, 업종추가 등 규제개선을 약속했다.

□ 패션테크 융복합산업은 패션디자인 산업인 안경, 미용기기, 섬유 등의 산업과 타이타늄 소재기술, ICT기술의 융복합산업으로, 토탈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성장산업이다.
◦ 그러나 대구경북에는 1천5백여개 기업이 있으나, 기업규모의 영세성, 핵심기술과 전문인력의 부족, 특히 고부가가치 기능성 타이타늄 소재를 전량 수입으로 체계적 육성지원이 필요한 산업이다.
◦ ‘패션테크 기업 투자 및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는 경산지식산업지구에 2022년까지 ㈜다비치안경체인 등 100개 중견․중소기업이 신규일자리 1,500개 창출을 목표로 한다.

□ 대경경자청은 주민의견 청취, 중앙부처 협의 등 9개월간 행정절차를 거쳐, 이지사와 기업인들간의 약속을 반영한 개발계획을 제출하여 지난 4월 26일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되었다.
◦ 한편 개발계획변경에는 기업수요에 따른 연구시설용지 재배치 및 물류시설용지 확대,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 및 직주근접을 위한 인구수용 계획변경 등이 포함되었다.

□ 이인선 대경경자청장은 “경북도와 함께 규제개선과 적극행정으로 경산지식산업지구에 패션테크 기업, 연구소, 경산시, 대가대 등과 세계적인 패션테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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