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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러시아 의료관광단, 대구 의료와 봄 축제 즐겨
2019년 04월 30일 (화) 16:43:55 대구시 webmaster@dgn.or.kr
   
▲ 사진 : 대구시 제공
▸ 러시아 대구의료관광 홍보센터에서 3개 도시 54명의 의료관광단 모집
▸ 9박 10일간 전 일정 대구 장기체류, 선도의료기관 6개소에서 진료
▸ 대구 의료, 경북 관광의 상생 프로그램 추진

대구시는 러시아 54명의 대규모 의료관광단을 유치하여 파티마병원을 비롯한 대구시 선도의료기관 6개소에서 종합건강검진 등을 받고 대구 봄축제 참가와 대구·경북의 주요 관광지 투어 일정을 체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지난해 러시아 이르쿠츠크, 노보시비르스크에서 개소한 대구의료관광 홍보센터와 지역 외국인환자 선도유치업체(베라코컴퍼니)간의 협업으로 이뤄진 이번 극동러시아 대규모 의료관광단은 지난 27일부터 항공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대구에 도착하여 30일부터 본격적 일정에 들어갔다.
※ 러시아 의료관광 홍보센터(개소) : 야쿠츠크(’15. 4월), 이르쿠츠크・노보시비르스크(’18. 10월)

○ 3개 조로 나누어 병원별 주요일정을 편성하여 △대구파티마병원(종합건강검진)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성형·피부관리) △태을양생한의원(한방진료)에서의 진료는 필수코스, △대구우리들병원(정형외과) △덕영치과병원 △누네안과병원은 선택코스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 이들은 대구에 머무는 동안, 동성로에서 시내투어·쇼핑은 물론 팔공산과 이월드 83타워, 서문시장 등을 방문하여 관광과 미식을 체험한다.

- 특히, 5월 2일 오후 2시에 대구약령시에서 개최되는 ‘한방문화축제’ 개막식과 ‘대구 컬러풀 페스티벌’ 행사장을 찾아 대구 시민과 함께 대구의 맛과 멋을 한껏 즐길 예정이다.

- 또한, ‘대구는 의료, 경북은 관광’ 이라는 상품코스를 만들어 경북 고령군의 딸기 체험과 경주 불국사, 포항 앞바다 등을 투어 하는 등 대구의료관광 상품코스에 경북의 주요 관광지도 함께 소개하는 대구·경북 상생협력 사업의 확대를 도모한다.

○ 대구시는 앞으로 해외 거점 국가와 도시에 메디시티대구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알리는 해외 의료관광 홍보센터 운영과 지난해 극동 러시아의 중심도시인 블라디보스톡과 대구국제공항간의 직항 취항과 연계하여 시베리아를 포함한 극동러시아 전역으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대규모 러시아 의료관광단의 대구방문을 위한 다양한 진료과목별 전문병원에서의 진료를 계획하고 있다”며 “한 단계 높은 대구의 의료수준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대구시를 포함한 모든 기관이 합심하여 의료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메디시티대구 글로벌 이미지 구축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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