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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기도
2019년 03월 18일 (월) 20:19:00 DGN webmaster@dgn.or.kr
어느 남자가 하나님께 기도했다.

"저 예쁜 여자와 결혼하게 해 주시면

절대 바람 피우지 않겠습니다. 만일 바람을 피운다면 저를 죽이셔도 좋습니다."

그는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하게 되었다. 그러나 살다보니 바람을 피우게 되었다. 남자는 처음에 두려웠으나 죽지 않게 되자 몇 번 더 바람을 피웠다.

3년이 흐른 어느 날 배를 타게 되었는데 큰 풍랑이 일어나자, 옛날에 하나님과 한 약속이 떠올랐다.

이 남자는 무서웠지만 '나 혼자도 아니고 백여 명이나 함께 배를 탔으니 설마 나 하나 죽이려고 배를 가라앉히진 않겠지' 하고 생각했다.

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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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 같은 놈 백명 모으느라 3년이 걸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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