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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윤리위, 박종철 예천군의원 영구입당 불허 결정
2019년 01월 11일 (금) 21:38:53 박연찬 기자 webmaster@dgn.or.kr
자유한국당이 11일 가이드 폭행으로 논란을 일으킨 경북 예천군의회 해외연수 사건에 대해 박종철 예천군의원을 영구입당 불허를 결정했다.

자유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위원장 : 김영종) 이날 제3차 회의를 열어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또 이형식 경북 예천군의회 의장에 대해서는 의장으로서 소속 군의원을 모범적으로 통솔하지 못한 관리 책임 및 연수 과정 중 각종 논란으로 민심을 이탈케 하고 당의 위신을 훼손했다며 당원권을 정지했다.

나머지 외유를 같이 간 김은수, 강영구, 신동은, 조동인, 신향순 등 당 소속 경북 예천군의원 전원에 대해서는 연수 과정 중 각종 논란으로 민심을 이탈케 하고 당의 위신을 훼손한 사실을 들어 전원 경고 처분을 내렸다.

이와 함께 당 중앙윤리위는 당협 조직과 구성원 관리에 책임이 있는 해당 지역 당협위원장과, 지난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에게도 당 지도부 차원의 엄중 경고를 제안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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