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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대학일자리센터, 해외취업 선도대학으로 나아가다!
2019년 01월 11일 (금) 15:08:28 DGN webmaster@dgn.or.kr
- 2017년부터 해외취업 동아리지원 사업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효과적인 교육 실시
- 연간 15회 이상의 해외인턴 및 취업프로그램을 통해 30명 이상 해외로 진출
- 일본, 미국, 호주, 베트남, 인도, 아르헨티나 등으로 출국

국립안동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태형)는 고질적인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해외취업을 활성화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해외인턴 및 취업을 위해 15회 이상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먼저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마사회가 지원하는 ‘2018 청년희망 일자리 찾기(해외취업)지원 사업’과 ‘일본 IT기업 초청 기업 설명회 및 채용행사’, ‘일본 오키나와현 경제 사절단 및 기업 9개사 초청 채용환경 설명회 및 모의 면접’, ‘일본 주식회사 CAL 인사 담당자 초청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취업 2명, 인도 인턴 1명, 일본 취업 8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학일자리센터를 통해 미국, 일본, 베트남 등으로 10명이 취업이 확정되어 현재 근무 중이거나 출국 예정이다.

해외취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기 위해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취업 환경 및 취업 유망국가에 대한 특강을 상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재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에서 진행하는 대학생 해외인턴 지원 사업, 재외동포문화 재단의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지난 2017년부터 진행 중인 해외취업 동아리 프로그램은 일본과 영어권 두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 중이며 2018년에는 27명이 참여하고 있다. 동아리를 통해 해외취업에 필요한 어학 특강,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및 면접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태형 센터장은 “청년층의 해외 진출은 필수적이고 특히, 인력난을 겪고 있는 일본을 주목하고 있다.”며, “2019년에도 해외취업을 위한 지원을 대폭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 북부권 거점 대학인 안동대학교의 해외취업 행보를 주목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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