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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우즈베키스탄 실크산업부 차관 등 외국 방문단 간담회 개최
2019년 01월 07일 (월) 14:35:24 서구청 webmaster@dgn.or.kr
중소기업 수출지원 서구청이 나섰다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서대구 산업단지에서 섬유기계 부품제조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 계약을 지원하기 위해 2019. 1. 10. 10:30 서구청 2층 회의실에서 수출계약을 위해 현지를 방문한 수출대상국 정부 공무원 및 업체 대표 등을 맞이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 이번 방문단은 우즈베키스탄의 실크산업부 차관과 섬유제조업체 대표 5명이 1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서대구산업단지 내
직기제조업체인 청운기계(대표 최민영)의 생산 공장을 둘러보고 한국의 섬유산업 현장을 견학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게 되었다.

○ 청운기계는 국내에서 실크제직 기계를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로 2018년 우즈베키스탄에 22대의 기계를 수출하였으며, 추가 수출계약을 추진 중에 있다.

○ 서구청은 우즈베키스탄 방문단과 간담회를 갖고 원활한 수출계약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청운기계의 오랜 경험으로 집적된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홍보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였다.

○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수출대상국에서 우리지역 업체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지속적인 수출거래가 이루어지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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