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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19년 대만관광객 5대 신규 여행지 2위에 올라 !
2019년 01월 04일 (금) 14:56:51 대구시 webmaster@dgn.or.kr
▸ 전 세계 최대 여행 e커머스 기업 부킹닷컴(Booking.com) 발표
- ‘2019년 대만관광객이 주목하는 5대 신규 여행도시’로 선정
▸ 한국 대구가 베트남 다낭에 이어 두 번째에 올라

지난해 12월 6일, 전 세계 여행지의 숙박 예약을 해결하는 세계 최대의 여행 e커머스 기업인 부킹닷컴(Booking.com)은 ‘2019년 대만관광객이 주목하는 5대 신규 여행도시’로 베트남 다낭이 1순위, 한국의 대구가 2순위로 포르투갈의 포르토, 일본 센다이(仙台), 필리핀 세부가 그 뒤를 이어 3, 4, 5순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 부킹닷컴(Booking.com)은 한국의 새로운 2선 여행지 대구가 신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으며, 대구 팔공산의 단풍 여행 외에도 유명 한류 드라마 촬영장 및 BTS 멤버 등 한류 연예인들의 출신지로도 많은 인기를 끄는 중이라고 발표했다.

○ 이로써 대구국제공항 입국 최고 고객으로 대구방문 해외관광객중 514천명 중 195천명으로 38%를 차지(2018. 11월말 기준)하는 대만 관광객 유치 증진에 청신호를 켰다.
□ 지난해 2월 항공권 가격 검색사이트 스카이스캐너(Skyscanner)가 최근 3년간 대만 사용자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조사 항공편 검색분석 결과로 단거리 여행지는 대구(성장율 832%), 원거리는 호주의 검색도가 제일 높았다고 발표한 적이 있어, 대구가 대만 여행객들의 한국 여행 목적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이는 2016년 5월 대구 - 타이베이 간 직항노선 취항으로 대만이 대구의 해외관광지로 부상한 이후, 반대로 대만에 대구를 신규 관광지로 알리기 위해 대구시가 지속적이고 공격적인 대구관광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친 결과이다.

○ 대구시는 2016년 9월과 2017년 8월에 수도 타이베이에서, 2018년 2월에는 제2의 도시 가오슝까지 시장개척단을 꾸려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 미디어 등을 초청해 현지 대구관광홍보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대구관광을 상품화되도록 공을 들여왔다.

○ 자매도시인 타이베이시와는 2017년, 2018년에 걸쳐 상호 관광도시 홍보 교류를 위해 MOU를 맺어 대중교통 매체인 지하철을 활용 양도시 대시민 홍보를 펼쳤고, 현지 콜라여행사 등 4대 유력여행사와 대만관광객 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하여 대구 관광지외 축제·체험상품으로 대만관광객을 유치했다.

○ 개별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추어는 대만 여행작가(2017년 헬레나, 2018년 아사기)의 대구여행책자 제작을 지원하여 대만 개별관광객의 대구 가이드 역할을 하게 했다.

○ 대세 트렌드인 여행방송 콘텐츠를 활용하여 개별관광객에 어필하고자 대만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대만판 런닝맨 ‘쫑이완흔따’(綜藝玩很大, 예능 크게 놀자)를 2015년, 2018년 2회 유치하여 대구의 매력적인 관광지로 대구를 알리기에 전력을 다했다.

○ 그밖에도 대만 현지인을 채용하여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내에 대구관광홍보사무소를 운영하여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여행소비자들을 위한 박람회 참가 현지인(B2C) 및 여행사(B2B) 대상홍보 및 대구관광상품 판촉 마케팅을 펼쳐왔으며, 중문 번체 페이스북 운영 실시간 대구관광정보 제공하고 있으며 팬 수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 이러한 꾸준한 현지 홍보마케팅 추진으로 대만 관광객수는 해외관광객 수 중 가장 높은 방문율을 보이고 있으며, 2018년 11월말 현재 194,793명으로 전년 동월 74,050명 대비 163% 증가했다.

□ 대구시 제갈진수 관광과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향후에는 경북과 공동으로 대만의 타이베이는 물론 제2선 도시 타이중, 타이난까지 대만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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