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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영‧철(권영진,이철우) 시‧도지사 영천호국원 합동 참배
2018년 12월 30일 (일) 14:03:53 대구시 webmaster@dgn.or.kr
▸ 권영진‧이철우 대구‧경북 시‧도지사, 새해 첫날 합동 참배로 상생의지 다져
▸ 2019년을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원년’으로 삼아 시도민의 힘을 키우기로

대구시(시장 권영진)와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협력 차원’에서 기해년 새해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2019년 1월 1일, 영천호국원’에서 합동 실시한다.

□ 대구와 경북은 2019년을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삼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께 합동으로 참배하며 대구경북 상생발전의 결의를 다진다.

○ 권영진 대구시장은 2019년 1월 1일 10시 30분, 대구시 남구에 있는 ‘앞산 충혼탑’이 아닌 영천시 고경면에 소재한 ‘영천 호국원’에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한다.

○ 예년과 같이 지역별 충혼탑 참배가 어려워진 배경에는 1월 2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리는 정부 신년회에 대구‧경북 시‧도지사가 참석하기 때문이다. 이에 양 시‧도지사는 고심 끝에 일정을 당겨 한 곳에서 합동 참배하기로 결정하였다.
□ 2019년에는 대구‧경북이 하나임을 시‧도민이 느낄 수 있도록 ‘상생협력 과제’를 착실히 추진한다.

○ 대구경북 상생협력과제는 2014년부터 추진한 35개 과제와 2018년 추가한 13개 과제를 합해 모두 48개가 현재 추진 중에 있고, 경제산업‧문화관광‧사회인프라‧환경‧행정일반 5개 유형으로 나뉜다.

○ 2019년에는 시‧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얻기 위해 1월 1일부터 시‧도 국‧과장 인사교류와 1월 16일 시‧도 지사 교환근무를 시작으로 대구경북 공동 관광상품 개발‧공동 관광기금 조성, 대구경북 상생 장터 개설 등 실천 가능한 전략과 로드맵을 수립하여 착실히 추진한다.

□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인구를 합치면 500만명이 넘는 규모이다. 인구규모가 이 정도는 되어야 세계의 도시들과 겨룰 수 있다”며 “경제‧문화‧생활 공동체인 대구‧경북의 상생협력만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길이다. 이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게 올해부터 더욱 열심히 하겠다. 시도민의 힘으로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성장엔진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2019년 새해 결의와 당부를 전했다.

□ 한편, 지역 충혼탑 참배는 1월 2일 8시에 앞산 충혼탑에서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이 참석하여 예년과 같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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