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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 한발 더 가까이... 경상북도 청소년의회교실 성료”
2018년 12월 17일 (월) 16:42:16 경북도의회 webmaster@dgn.or.kr
   
▲ 사진 : 경북도의회 제공
- 2018년 마지막으로 22회 청소년의회교실 의성초 99명 학생들 도의원 되어 -
- 찬반토론, 표결 등 의회 민주주의 의사결정 방식 체험 -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12월 17일(월)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2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의성초등학교 6학년 99명과 지도교사 5명이 참여하여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하였으며, 의성출신 임미애 부위원장(행정보건복지위원회)은 직접 행사에 참석하여 학생들을 맞이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일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하여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 찬반 토론 및 전자투표를 통한 조례안과 건의안을 처리하는 등 실제 경상북도의원으로서의 의정 활동을 체험하였다. 특히, 의장 선거에는 4명의 출마자가 정견 발표를 한 후 무기명 투표를 통해 의장을 직접 선출했다.

또한 미래의 도의원을 꿈꾸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을 본회의장에서 직접 발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의성출신 임미애 부위원장은 “의성초등학교 학생들이 본회의장에서 일일 도의원의 역할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지방의회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청소년들이 도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도의회 운영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2004년부터 매년 청소년의회교실 운영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11월 14일 상주함창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 17일 의성초등학교까지 총 8개 도내 초·중·고등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의회 본회의장에서 『2018년 경상북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은 “청소년 의회교실은 우리 경북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풀뿌리 민주주의 체험으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21세기를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해 가는데 소중한 현장교육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도내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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