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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세계화재단 베트남 공무원 15명 초청 연수
2018년 12월 06일 (목) 17:45:12 DGN webmaster@dgn.or.kr
   
- 새마을운동 정신과 성공사례, 선진기술 등 교육 -

경상북도 구미에 위치한 새마을세계화재단(대표이사 장동희)은 12월 5일부터 12월 14일까지 베트남 북부 랑선성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새마을연수를 실시한다.

도덕틴(Do Duc Thinh) 랑선성 휴룽(Huu Lung)현 인민위원회 부의장 등 랑선성 주요 현 인민위원회 부의장들과 부현장들로 구성된 연수단은 연수기간 중 새마을운동의 성공요인과 추진체계, 정부 및 새마을지도자의 역할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포항 문성리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 등 새마을운동 관련 주요시설을 방문한다.

장동희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는“새마을운동은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으로 함께 노력하면 우리도 잘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심어준 정신개조운동이다. UN 등 국제사회가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발전한 대한민국의 성공비결로 새마을운동을 주목했고 유네스코는 2013년 새마을운동 관련 자료들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했다. 베트남은 대한민국과 여러 가지 면에서 비슷하다. 베트남도 많은 어려움을 이겨냈고 놀라운 발전을 이뤄내고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새마을운동에 대해 많이 배우시고 베트남 랑선성의 지속적인 발전에 새마을운동이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연수단 대표 도덕틴(Do Duc Thinh) 휴룽(Huu Lung)현 인민위원회 부의장은 “랑선성 공무원들과 주민들은 새마을운동에 대해 관심이 많다. 새마을운동에 대해 잘 배우고 돌아가 랑선성의 발전을 위해 보고 배울 내용들을 적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랑선성이 연수비용 중 상당부분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새마을운동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알 수 있다.

새마을세계화재단은 2013년 출범 이래 시범마을조성사업, 새마을연수, 새마을봉사단 파견 등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빈곤퇴치 및 지역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다. 재단은 지금까지 91개국 6,252명을 대상으로 새마을연수를 실시해 왔으며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사례공유를 통해 지구촌 공동번영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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