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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의원, 낙동강 수질문제 대책위한 정책세미나 개최
2018년 12월 06일 (목) 14:37:18 DGN webmaster@dgn.or.kr
국회, 정부, 환경단체 등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낙동강 수질 개선과 취수원 이전 등 안전한 식수원 확보를 위한 대책 모색

강효상 의원(자유한국당,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은 12월 7일(금)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낙동강 수질문제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자유한국당 강효상(前 대구 달서구병 당협위원장)‧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대구경북녹색연합이 공동주최하고 김영훈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과 이재혁 대구경북녹색연합 대표가 낙동강 수질문제 현황과 대책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 염익태 (사)한국물환경학회장, 이순화 경북녹색환경기술센터장, 윤휘식 한국물포럼 사무총장, 남광현 대구경북연구원 재난안전센터장, 황상철 한국수자원공사 처장이 열띤 토론을 펼친다.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과 조명래 환경부 장관도 토론회에 직접 참석해 축사를 하는 등 국회와 행정부가 낙동강 수질문제 해결에 뜻을 모을 예정이다.

1991년 낙동강 페놀오염 사고부터 지난 6월 구미산단에서 방류된 과불화화합물 사태까지 반복되는 낙동강 수질사고와 낙동강 상류에 위치한 영풍석포제련소에서 쏟아져 나오는 중금속 오염 폐수로 낙동강 수계 주변 1300만 영남지역 주민들은 식수원 오염과 불안에 노출돼 있다. 그럼에도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낙동강 수질문제 해결은 여전히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행사를 주최하는 강 의원은 “1300만 영남인의 생명줄과도 같은 낙동강 수질문제 해결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특단의 대책을 내놓아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국회도 이번 토론을 바탕으로 입법을 통한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 의원은 “낙동강 수계 관리 및 안전한 식수원 확보 차원에서 취수원 이전 역시 하나의 방안으로 심도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해 대구시민들의 취수원 이전에 대한 열망과 염원도 토론회에서 함께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 의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낙동강 수질 오염원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방지하기 위한 대책과 더불어 낙동강 전체 수질 개선과 안전한 식수원 확보를 위한 종합적인 방안 마련을 위한 의미 있는 제안들이 도출될 것”이라고 개최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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