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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진흥재단 제7차 한의약 보건정책 포럼 개최
2018년 12월 06일 (목) 11:10:25 DGN webmaster@dgn.or.kr
   
-미래 신성장동력, 한의약산업의 전략적 육성방안-

◯ 한약진흥재단(원장 이응세)은 12월 5일(수)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제7차 한의약 보건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 이날 포럼에는 국회의원 남인순(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명수(보건복지위원장), 오제세(보건복지위원회 위원), 보건복지부 이태근 한의약정책관,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 대한한의학회 최도영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대한한의사협회 최문석 부회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협회 등 범한의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의약산업의 전략적 육성방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 이날 주제발표는 ▷한국한의학연구원 이준혁 센터장이 “한의약산업의 현주소” ▷한약진흥재단 김두완 본부장이 “한의약산업육성을 위한 선결 및 향후과제” ▷한약진흥재단 남효주 팀장이 “미래 신성장동력 한의약산업”등을 발표했다.

◯ 이준혁 센터장은 한의약 산업에 대해 개괄적으로 발표한 후, 현재 우리나라의 한의약 산업 주요 현황(한약재 분야, 한약제제 분야, 의료서비스 분야)을 수치로 살펴보았으며 향후 진출할 수 있는 해외 시장 사례를 발표했다.

◯ 김두완 본부장은 “한의약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정책이 선결적으로 필요하며, 재단에서는 실용 R&D 기반 산업화와 전 한의계 정보의 표준화를 통해 한의약산업 발전의 기초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남효주 팀장은 “해외전통의학 시장 동향과 국내 한의약 산업현황을 비교・분석했을 때 한의약의 브랜드화, 국가의 한의약 해외진출 지원이 절실하며, 이를 통해 한의약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종합토론에서는 경희대학교 김호철 교수가 좌장으로, 한약진흥재단 김형선 팀장,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김주연 팀장, 상지대학교 남동현 교수, 대한한의사협회 이은경 이사, 아리바이오 강승우 소장, 한국크라시에제약 이호재 부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 이응세 원장은 “한의약육성법 개정안이 본회를 통과함에 따라 한의약산업 육성을 비롯한 한의약 R&D가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한약진흥재단(한국한의약진흥원)이 한의약산업 육성 선도기관으로서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한의약 산업국가로 나아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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