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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대학일자리센터 지역청년 아이디어 챌린지 2개 영역 ‘대상’
2018년 12월 06일 (목) 10:43:33 DGN webmaster@dgn.or.kr
-. 최후의 취업2인 팀, JOB 라이브 퀴즈쇼를 통한 청년고용정책 홍보 방안 발표
-. PAM 팀, 예체능계열 특화 취업캠프 및 사후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제안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지역 대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치열한 경쟁을 펼친 ‘지역청년 아이디어 챌린지’ 2개 영역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12월 4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3층 사파이어홀에서 열린 ‘2018 지역청년 아이디어 챌린지’는 지역의 대학일자리센터가 함께 마련한 공모전으로,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대회는 ▲청년고용정책 지역청년 참여 활성화 방안(1영역) ▲경북도 지역기반 우수기업 기업분석(2영역) ▲지역청년 연합 진로 및 취·창업지원 프로그램(3영역) 등 3개 영역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대와 경일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등 지역 5개 대학 167개 팀 327명이 참가했다. 이중 본선에 오른 14개 팀 31명의 학생들은 이날 최종 프레젠테이션(PT)을 통해 수상자를 가렸다.

이날 대구대 '최후의 취업2인' 팀(곽대원, 장영지)은 'JOB 라이브 퀴즈쇼를 통한 청년고용정책 홍보' 아이디어로 1영역 대상(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상)을 차지했다.

이 아이디어는 최근 SNS를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실시간 퀴즈쇼를 청년고용정책 홍보에 활용하는 방안으로, 실시간으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고 기업과의 협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구대 'PAM' 팀(김성민, 박상수, 정희수)은 ‘예체능계열 특화 취업캠프 및 사후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3영역 대상(영남대학교총장상)을 거머쥐었다.

이 아이디어는 다른 전공 계열에 비해 취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예체능 계열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예체능 특화 취업캠프와 전공별 멘토링 프로그램, 직무체험 등을 연계한 방안을 담아 큰 호응을 얻었다.

'PAM' 팀 대표인 김성민 학생(물리치료학과 3학년)은 “이번 대회에서 지역 대학생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만큼 디지털과 SNS에 익숙한 세대인 청년들이 보다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청년고용정책과 취업 프로그램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창훈 대구대 진로취업본부 부본부장(대학일자리센터장)은 “각 지역 대학을 대표하는 학생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대구대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자랑스럽다”면서 “학생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취업 프로그램에서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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