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18.12.16 일 17:05
> 뉴스 > 자치행정 > 대구시의회
     
무너져 가는 성서생활권의 재기를 위한 대안은 과연 무엇인가? 대구시의 적극적 대책 마련을 요구하다.
2018년 11월 29일 (목) 21:13:18 대구시의회 webmaster@dgn.or.kr
대구광역시의회 송영헌 시의원(달서구 2)은 11월 29일 제26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시정질문을 통해, 현재 달서구 성서지역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점을 생활권 기능 강화, 성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성서·다사·서재 지역에 대한 행정통합, 교육력 강화 등으로 나누어 조목조목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구시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다.

○ 11월 29일 시정질문자로 나선 송영헌 시의원은 대구시 발전의 주축이자 신도시인 성서지역이 성장위주 개발사업이 대부분 완료되면서, 가용 토지 자원의 한계와 교통혼잡, 지역경제 위축 등으로 도시환경은 낙후되고 근로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달서구 성서지역이 당면한 여러 문제들을 제기하였다.

○ 성서지역 내 생활권 기능 강화를 위해 수년째 거의 방치되다 시피 되어 있는 성서행정타운 부지를 개발함으로써 성서지역 중심지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여 줄 것과 교통혼잡 및 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한 대중교통 편의성 제고, 특히 성서 계명대 사거리에서 모다 아울렛을 경유하여 월배 유천교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 확충 및 계명대역 인근 환승 공영 주차장의 조속한 건설을 요구하였다.

○ 성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성서공단 재생사업의 실효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493억원 이라는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주차장 조성, 도로개설 등에만 초점을 두지 말고 성서공단이 가진 근본적인 문제 즉 무분별한 업종 입지, 시설 노후화, 기업환경 변화에 대한 대책 등을 해결할 수 있는데 주안점을 둘 것을 요구하였다.

○ 또한 지리적 접근성, 공간의 동질성, 주민 편의성, 그리고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성서, 다사, 서재 지역의 행정통합에 관한 화두를 제기하며, 자치단체, 지역 주민, 그리고 정치적 합의 등 충분한 논의와 담론이 펼쳐질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 마지막으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교육청이 다양한 전략과 정책을 마련함으로써 입시철이 되면 학부형들이 더 이상 사교육 기관과 입시 컨설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공교육 기관을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구시의회의 다른기사 보기  
ⓒ DGN(http://www.dgn.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DGN 대구시 동대구로85길 27, 2층 (우) 41256 TEL: 053)751-3657 | FAX: 053-759-3657
등록번호 : 대구 아 00019 | 등록일자 : 2008년5월13일 | 발행·편집인 : 박연찬 | 청소년보호정책 담당자 : 박연찬
Copyright 2008 by DGN. DGN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mail to webmaster@dg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