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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계명대 석좌교수, ‘55 세계의 도시∙건축문화’ 책 펴내
2018년 11월 20일 (화) 15:31:33 DGN webmaster@dgn.or.kr
- 계명대 도시계획학과 석좌교수인 김철수, 전 세계를 돌며 55개 도시를 선정해 역사와 공간문화, 건축, 예술, 도시재생 그리고 미래 비전을 제시
- 도시디자이너의 시선으로 직접 찍은 사진과 그린 그림으로 책의 재미 더해

전 세계 55개 유명 도시를 한 눈에 확인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책이 발간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은 김철수 계명대 도시계획학과 석좌교수의 저서 ‘55 세계의 도시∙건축문화’(333쪽, 기문당, 25,000원)이다. 세계의 유명한 도시들은 아름다운 자연은 물론 건축물·거리·광장 등 물리적 공간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종교나 예술과 관련된 독창적인 전통문화를 가지고 있다. 특히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도시에는 매력 있게 디자인된 공공적 장소, 과거의 숨결이 살아있는 역사적 공간, 멋과 낭만이 넘치는 예술적 공간과 그 속에 의미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있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김 교수는 홍익대 대학원에서 도시공학과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계명대 도시계획학과에서 후학을 양성했으며,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 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는 등 도시디자이너로 유명하다. 이런 김 교수가 여행한 세계 6대륙 70여 개국의 수많은 도시들 가운데 55개 도시를 선정하여 역사와 종교를 살펴보고, 성곽·거리·광장·교량·기념비등 공공장소와 건축물에 담겨있는 공간문화와 예술, 도시재생 프로젝트 등을 주로 사진과 스케치로 표현했다.

김철수 교수는 “세계 220여 개 나라에는 수많은 도시가 있고, 피라미드의 도시 카이로부터 마천루의 도시 뉴욕까지 5천 년 간의 인류문명의 역사가 흐르고 있다.”며, “이 책이 세계의 여러 도시를 찾는 여행자들이 도시의 역사와 공간문화, 건축, 예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교수는 책을 통해 사람들은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감탄하기도 하지만 예술적이고 매력 있는 도시문화를 체험하면서 더 감동을 받는다며, 자연은 그 자체로 완성되지만, 도시문화는 도시라는 공간 속에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활동의 켜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누적되어 나타나기 때문이다고 말하고 있다. 오늘날까지 지속적으로 발전해 오고 있는 도시들은 공통적으로 역사의 기억들이 쌓여있는 건축물, 광장, 교량, 기념탑 등과 같은 인류가 공유해야 할 귀중한 공간문화적 자산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김철수 교수의 주요저서로 「공간과 생활」, 「단지계획」, 「도시공간의 이해」, 「도시공간계획사」 등이 있고, 도시계획 및 단지설계 분야에 많은 논문과 작품이 있다. 전 세계 6대륙 70여개 나라의 수많은 도시들을 여행하였으며, 사진찍기와 그림 그리기에 취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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