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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수용능력 초과 대책마련 서둘러야 !
2018년 11월 12일 (월) 19:58:33 대구시의회 webmaster@dgn.or.kr
통합신공항 건설, 시민 공감대 얻기 위한 홍보전략은?
- 건설교통위원회, 공항추진본부 2018년 행정사무감사 실시 -
- 대구공항 수용한계, 통합신공항 건설 사업 지연 등에 대한 송곳 질의 -

대구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박갑상)는 11. 12(월) 실시한 공항추진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구공항이 더 이상 노선 신증설이 쉽지 않은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슬롯 포화 및 공항 부대시설 부족문제에 대한 대책마련을 주문하고, 도심 공항으로 인한 소음피해, 시민들이 공감하는 홍보전략 등에 대한 맞춤형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 박갑상 의원(위원장) – 대구국제공항 이용객이 금년내 4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구국제공항의 전체 슬롯은 시간당 30회이나, 민항 슬롯이 6회에 불과하여 더 이상 노선 신․증설이 쉽지 않은 상황이므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대구시가 지원하고 있는 국제노선 취항 재정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기를 주문하였다. 아울러 부족한 주차공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공항 주변의 사유지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 김병태 의원 – 더 이상 공항소음으로 인해 인근 지역 주민에게만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되며 대구시민의 10%인 24만명이 공항 소음피해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대구시가 좀 더 적극적으로 관련법 마련을 위해 나서줄 것을 주문하고, 커퓨타임이 당초 24:00~05:00로 현행 유지됨에 따라 공항인근 주민들에게 지원되는 지원사업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해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선정과 지원방식 등에 있어 세심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였다.

○ 김대현 의원 – 대구공항 여객이 2013년 108만명, 2015년 200만명 돌파, 올해는 4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급격한 성장으로 공항시설은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특히 주차장은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공항 이용객의 불만이 고조되는 만큼 공항확충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고, 2016년도에 도입이 검토된 적이 있는 공항셔틀버스 도입여부를 고민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또한 일자리, 통합공항의 효과 등 실질적이고 공감하는 카피문구를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하여 홍보에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 김성태 의원 – 통합공항에 대한 접근성, 구체적인 규모와 기능, 민간사업자 선정, 재정조달 방안 등이 조속히 구체화되어야 할 것임을 강조하고, 체계적인 전략을 가지고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주문하였으며,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명확한 논리를 가지고 설득하는데 역량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 황순자 의원 – 국방부와 협의과정에서 이전사업비에 대해 이견이 있어 “기부 대 양여”방식으로 추진되는 통합신공항 사업의 특성상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에 대한 대구시의 치밀한 대응이 필요함을 지적하였다.

○ 김원규 의원 – 대구에서부터 지역 여론이 분열되고 있는 양상을 띄고 있으므로 보다 적극적인 홍보전략 마련을 촉구하면서, TV 또는 신문 등의 홍보도 중요하지만 이통장 협의회 등 일선의 정례적인 홍보채널을 활용하면 저비용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대시민 홍보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예로 들면서 A4용지 한 장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또한 성공적인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해서는 민간사업자 선정이 중요한 만큼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공항추진본부의 행정사무감사에서 건설교통위원들은 통합신공항 건설이 완료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만큼 대구공항 부대시설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이 마련되야 할 것이며, 통합신공항 건설에 대한 정보와 통합이전 당위성 및 통합공항 역할 등에 관한 정보들이 가감없이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되어야함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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