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18.11.17 토 18:34
> 뉴스 > 자치행정 > 대구시의회
     
시의회 교육위원회, 9일 대구시교육청 대상 행정사무감사 벌여
2018년 11월 08일 (목) 16:18:04 대구시의회 webmaster@dgn.or.kr
-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사립 학교 비리 및 무상급식 대책 집중 감사 -

대구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우근)는 11월 9일(금) 대구시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사립유치원 및 사립고등학교의 각종 비리 발생에 따른 투명성 강화 방안과 전국 최저의 무상급식 비율에 대한 대책 마련을 집중 질의할 예정이다.

○ 전경원 의원은 전국 사학 채용비리 적발건수의 78%를 차지하는 등 사립학교 교원 임용비리, 이사장 권한남용, 학교회계 부정 등 연일 보도되는 사학비리에 대해 집중 지적한다. 또한, 초등학생 생존수영 확대에 따른 철저한 수영장 수질관리와 수영강사 자격 검증 강화를 요구하고, 30곳의 수영장에서 8만명이 넘는 학생이 이용하고 있는 수영장 대란을 대비한 대안 마련 방안을 강구한다.

○ 강성환 의원은 학년이 올라가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학교폭력 세습화의 근절 방안 및 초등학생 성폭력 피해율 급증에 따른 현실적인 대책 마련 방안에 대해 질의하며, 미세먼지 예방을 위한 공기정화장치의 학교 100% 설치, 대구에서 유일하게 대학수학능력시험장이 없는 달성군 지역에 대학수학능력시험장을 설치하여 지역 불균형이 해소 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촉구한다.

○ 송영헌 의원은 대구지역 공립유치원 취원율이 전국 평균인 25%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공립유치원을 선호하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공립유치원 확충을 위한 방안 마련을 요청한다. 아울러, 전체 학교 건물 면적의 54.9%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에 노출되어 있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에 위협을 주고 있으므로 석면교체 사업 완료 시기를 단축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한다.

○ 이진련 의원은 최근 발생한 사립유치원 비리 사태에 대해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한 교육청을 질책하고 실효성 있는 공공성 강화 방안 추진을 주문하며, 2019년 대구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함에도 대구만 중학교 1학년부터 점차적으로 무상급식을 시행하는 이유와 해결 방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한다.

○ 박우근 위원장은 폭염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 재발 방지 대책과 학업중단숙려제 운영에도 불구하고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이 증가하고 있어 학생들이 학교 울타리 안에서 공교육을 정상적으로 마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한다.

○ 8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구성 후 처음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로써, 다양한 자료 수집과 학부모, 일반 시민 등의 의견 청취를 통해 교육청에서 추진해 온 각종 업무에 대해 잘못된 사항은 시정하고, 올바른 교육 정책방향을 제시하여 대구교육 정책이 타시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현미경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시의회의 다른기사 보기  
ⓒ DGN(http://www.dgn.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DGN 대구시 동대구로85길 27, 2층 (우) 41256 TEL: 053)751-3657 | FAX: 053-759-3657
등록번호 : 대구 아 00019 | 등록일자 : 2008년5월13일 | 발행·편집인 : 박연찬 | 청소년보호정책 담당자 : 박연찬
Copyright 2008 by DGN. DGN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mail to webmaster@dg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