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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력 확충으로 시민이 안전한 행복도시 대구!
2018년 11월 08일 (목) 16:16:45 대구시의회 webmaster@dgn.or.kr
- 기획행정위원회, 2018년도 소방안전본부 행정사무감사 실시 -

대구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임태상)는 11월 8일(목) 대구시 소방안전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인력장비의 부족율, 노후율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고, 소방인력의 충원과 소방장비의 확충 및 현대화가 시민 안전을 보다 강화할 수 있는 최선책임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소방력 확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하게 주문하였다.

○ 기획행정위원회 임태상 의원은, 제천 화재시 상황실과 현장과의 무선교신 불통이 큰 인명피해의 발생 원인 중 하나였음을 언급하며, 현재 대구소방본부의 소방무전기 보유현황과 노후율 그리고 통신 난청지역에 대한 지적과 더불어 원활한 무선 교신과 통신망 구축으로 화재진압의 성공적 초기대응이 가능하도록 장비 개선 및 확충 대책 마련을 주문하였다.

○ 김혜정 의원은, 화재진압시 대량 사용되는 수성막포 소화약제에서 환경오염 및 인체에 유해한 과불화화합물의 검출된 것과 관련하여 현재 조치상황과 유해 소화약제의 대체 방안에 대해 따져 물으며, 향후 소방활동에 사용되는 각종 물질에 대한 성분등의 철저한 검증을 통해 시민들의 불안이 또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촉구하였다.

○ 이만규 의원은, 콜센터 상담사가 감정노동자로서 근무 여건이 열악함과 마찬가지로 119종합상황실의 신고접수 상황, 인력부족 및 실질적 충원상황 등 근무 여건에 대해 따져 물으며, 최초 소방신고 접수업무를 수행하는 수보대원의 중요도가 높으므로 인력충원 등을 통한 철저한 업무수행을 주문하였다. 더불어 소방대원에 대한 폭행 등과 같은 피해행위에 대한 근본적인 발생방지 방안의 마련 또한 촉구하였다.

○ 정천락 의원은, 소방청 마련 “비긴급 생활안전활동 출동 거절 세부 기준” 마련에 대해 대구시 소방관서의 구조출동 중 67%가 생활안전 출동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거절 기준 마련 후의 출동상황에 대해 지적하였다. 이와 함께 긴급출동을 위한 공백방지와 시민불편의 해소에 대한 적절한 대응 방안 마련을 촉구하였다.

○ 김지만 의원은, 얼마전 발생한 번개시장 화재와 거동이 불편하거나 곤란한 입원환자가 있었던 신라요양병원 화재 발생과 관련해 신속한 초기진압에 방해되는 요인제거 및 소방시설법에 위반된 시설물에 대해 지적하며, 요양병원 등 다수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 및 지역에 대해 추가적이고 세밀한 화재진압 방안마련과 소방시설법 위반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조치를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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