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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관광, 10월 러시아 홍보마케팅 전력 투구
2018년 10월 18일 (목) 10:02:10 DGN webmaster@dgn.or.kr
- 블라디보스톡 대구의료관광산업 상품전 ‘헬로대구’ 개최, ‘클리닉데이 운영’ -
- 대구의료관광 홍보센터 2개소(노보시비르스크, 이르쿠츠크) 개소 -

대구시는 블라디보스토크 직항노선 취항을 기념하여 의료관광, 일반관광, 의료기기 등 극동러시아 의료관광산업 분야 활성화를 위해 의료관광산업 상품전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했다. 노보시비르스크와 이르쿠츠크 2개 지역에서 대구의료관광 거점센터 구축을 위해 대구의료관광 홍보센터를 개소했다.

□ 블라디보스토크 - 대구의료관광산업 상품전 개최

○ 대구시는 10.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료관광산업위원회(위원장 민복기)의 주관으로 블라디보스토크 롯데호텔에서 대구시 관계자(시청,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료관광진흥원), 대구 선도의료기관 8개소, 의료관광 산업체 3개소, 총 11개 기관 32명이 참가하는 대구 의료관광산업 상품전 ‘헬로대구’를 개최했다.

○ 이번 ‘헬로대구’ 행사는 대구지역 선도의료기관과 의료기기 산업기관을 주축으로 열리는 대구시 단독행사로, 대구 의료관광과 연계산업의 시너지효과 창출을 위하여 현지 의료기관, 바이어 200여명을 초청하여 대구의료관광을 중점 홍보했다.

○ 대구지역 의료분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공동 마케팅 블라디보스토크 ‘헬로대구’ 행사는 참가 기관별 기관설명회(ppt, 질의응답), B2B상담(현지 바이어대상 미팅), B2C상담(현지 일반참가자대상 미팅), 클리닉데이(클리닉데이(Clinic Day) : 행사참가 선도의료기관별 의사가 직접 현지 병원에서 진료하는 행사)등으로 꾸며졌고, 러시아어로 된 별도의 각종 홍보물(소개자료, 기념품)을 행사 참가 기관별로 준비하여 행사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 특히, 대구 선도의료기관이 현지 의료관광 에이전시 메드유니온과 협력하여 준비한 클리닉데이는 지난 9월부터 현지에서 TV, 라디오, 빌보드((Billboard) : 대형 옥외 광고 간판, 패널), 각종 전단지, 초청장 등으로 적극 홍보하여 이뤄진 행사로, 대구 의사 6명이 현지 병원에서 찾아가는 진료실 형태로 이뤄졌고 미리 예약된 환자와 행사장에서 현장 접수한 환자까지 총 70명의 현지 환자들을 진료했다.
※ 클리닉데이 참가병원(6개소, 의사) : 대구가톨릭대병원(김병석), 대경영상의학과의원(이기만),
덕영치과병원(윤성욱), 리더스성형외과의원(이상윤),
BL성형외과피부과의원(소규섭), 올포스킨피부과의원(민복기)

○ 아울러,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연해주상공회의소와 양 기관의 의료산업발전을 위한 의료협력 시스템 구축 및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 공동 추진을 위해 MOU를 체결하고, 향후 발전적 의료가치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연해주상공회의소는 54년의 역사를 가진 러시아 사업가의 권익을 위해 다양한 사업 및 활동을 추진 중인 단체로, 대구-블라디보스토크 신규 노선 취항을 계기로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 및 지원을 요청했다.

□ 노보시비르스크 – 영남대의료원 협력 대구의료관광 홍보센터 개소

○ 대구시는 영남대의료원과 러시아 의료관광 에이전시 동산라이프센터(대표 손 그레고리)의 합작으로 노보시비르스크에서 대구의료관광 홍보센터를 10월 8일 개소했다.

- 이번 홍보센터 개소는 2018년 해외거점 구축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조성된 것으로 러시아 현지에 영남대의료원을 비롯한 대구시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홍보하고 향후 국제교류․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게 되었다.

○ 이번 개소식에 대구에서는 차순도 메디시티대구협의회 회장과, 윤성수 영남대병원장이 참석했고, 러시아 현지에서는 노보시비르스크 국립대 미하일 페드룩 총장과 안드레이 포크로브스키 연구소장이 참석하여, 양 대학 간 분야별 교류, 의사연수 등 의료분야 협력관계 구축과 중장기적인 의료사업의 지속 가능하고 실현 가능한 모델을 만들어 가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 홍보센터 개소식에 이어 실질적인 해외 환자 확보 네트워크 채널 구축을 위해 영남대의료원 주관(윤성수 영남대병원장, 김국현 소화기 내과 교수)으로 진료상담회를 개최하여 총 63명을 진료하는 등 현지 환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더불어 영남대의료원은 12월에 노보시비르스크 국립대 총장과 노보시비르스크 한인회장 등을 대구로 초청하여 메디시티 대구의 선진 의료기술 홍보 및 향후 의료관광 거점 도시로서의 역할을 위한 상호 협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 이르쿠츠크 – 계명대 동산의료원 협력 대구의료관광 홍보센터 개소

○ 또한, 대구시는 계명대 동산의료원과 동산라이프센터(대표 손 그레고리)의 합작으로 이르쿠츠크에서 대구의료관광 홍보센터를 10. 16일 개소했다. 노보시비르스크에 이어 이르쿠츠크에 대구의료관광 홍보센터를 개소함으로써 명실상부 글로벌 의료관광의 메카로 향하는 메디시티대구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부상에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 현재 러시아 야쿠츠크에서 동산라이프센터는 대구지역 의료기관으로 매년 200여명의 환자를 보내고 있는 에이전시로서, 이제는 노보시비르스크와 이르쿠츠크에 신규 대구의료관광 홍보센터를 개소하게 되어 향후 극동러시아와 시베리아 지역에서 대구의료관광의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이르쿠츠크 대구의료관광 홍보센터 개소식에는 블라디보스토크 ‘헬로대구’에 참가한 지역 의료기관과 의료산업기관 총 5개 기관이 현지 의료관광 및 유관기관 업체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하여 메디시티대구 홍보설명회와 B2B상담도 함께 진행하여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

- 마지막 날에는 계명대 동산의료원(조광범 교수), 대경영상의학과의원(김경호 원장), 올포스킨피부과의원(민복기 원장)이 함께하는 나눔의료 봉사활동 행사도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 권영진 대구시장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헬로대구’ 행사와 노보시비르스크 및 이르쿠츠크에서 새롭게 개소한 대구의료관광 홍보센터를 통해 향후 메디시티대구의 홍보효과를 극대화하여, 대구의 우수한 선도 의료기관과 산업체를 러시아에 알리고 향후 더욱 활발한 러시아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대구시는 11월중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기관(의료기관, 유치업체)과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포럼을 지난해에 이어 개최하고, 12월에는 해외 홍보센터 관계자를 초청하여 대구의료관광 활성화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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