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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기획행정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를 위한 현장 실사
2018년 10월 11일 (목) 17:21:09 대구시의회 webmaster@dgn.or.kr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임태상)는 제262회 임시회 기간인 10월 11일(목) 대구시에서 제출한 “201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와 관련 하여 대구행복(연합)기숙사, 대구 패션 창조거리 건립예정지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추진 계획 등을 점검했다.

○ 대구행복(연합)기숙사는 중구 서성로 20길 25(舊, 대구지방국세청 교육 문화관)에 총사업비 398억원(사학재단 310억, 시비 88억)을 투입하여, 연면적 20,300㎡(지하2층, 지상15층) 규모로 2021년 8월 준공할 예정으로,
- 행복(연합)기숙사란 학교밖 국공유지 및 공공기관 부지를 활용하여 사학진흥기금(47%)과 주택도시기금(53%)을 재원으로 인근대학이 같이 활용하는 연합 기숙사를 일컫는 것이다.
- 참고로 2017년 4월 기준 기숙사 건립부지 인근 10km 이내 13개 대학의 평균 기숙사수용률은 13%, 기숙사 탈락자 수는 5,653명으로 전국 대학의 평균 기숙사수용률 19.6%에 미달하는 수준으로, 대학생 기숙사의 확충이 필요한 실정이다.
※ 행복(연합)기숙사 전국 현황 : 개관 2개소, 설계공사 중 2개소
○ 또 대구 패션 창조거리는 북구 산격동 패션센터 광장 부지에 총사업비 66억원(국비 25억, 시비 37억, 민자 4억)을 투입하여 연면적 1,626㎡(지상3층) 규모로 2020년 준공할 예정으로,
- 디자인 성장 가능성은 크나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신진디자이너들에게 스튜디오 형태의 기획, 창작, 판매가 가능한 창업 공간을 제공하여, 패션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신진디자이너 브랜드를 육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 대구 패션 창조거리는 컨테이너의 특성을 살린 모듈러건축공법을 적용하여 공간과 형태를 일반 건축물과 차별화를 둘 예정이며, 컨테이너 스튜디오 매장과 휴게음식점을 함께 배치하여 주변 엑스코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휴식처를 제공할 계획이다.
※ 모듈러 건축 : 표준화된 건축 모듈을 공장에서 생산한 뒤, 건축현장에서 조립하는 건축 양식, 일명 “컨테이너 건축”

○ 임태상 기획행정위원장은, “전국에서 5번째, 대구에서 처음 건립되는 행복(연합)기숙사, 모듈러건축공법을 적용한 대구 패션 창조거리 건립 사업의 입지여건, 향후계획 등을 면밀히 점검하여 청년 주거, 취업, 창업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이번 현장방문의 의미를 밝혔다.

○ 한편, 공유재산관리계획은 지방자치법,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등 관련규정에 의거 자치단체가 공유재산의 매각이나 취득을 위한 예산 편성 이전에 시의회의 사전승인을 받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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