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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의혹 부인하던 배지숙 시의장 결국 논문 표절 판명!
2018년 10월 08일 (월) 17:21:46 DGN webmaster@dgn.or.kr
대구시의회 의장 자진 사퇴하라

10월 5일 경북대학교 연구윤리위원회는 자유한국당 소속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의 대학원 석사 논문을 ‘표절’로 판명하였다.

이는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불거진‘논문 표절’의혹에 대해 배지숙 의장이 “해당 논문은 경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소정의 지도 과정과 엄격한 심사절차를 거쳐 학위 논문으로 채택됐다”며 반박하던 입장을 뒤집은 결과다.

또한 배지숙 의원은 논문표절의혹을 제기한 바른미래당을 향해“선거를 앞두고 특정 정당의 불순한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맞섰다. 당시 배지숙의원은 이미 재선의원으로서 3번째 출마였음에도 자신의 논문 표절에 대해 어떠한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논문표절은 학위수여 취소가 될 수 있는 만큼 엄중한 사안이다. 이러한 문제를 쉬쉬한 채 시의원으로 당선된 것으로 모자라 대구시의회를 대표하는 ‘의장’까지 맡은 배지숙의원의 뻔뻔함은 윤리의식과 도덕성 부재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 남칠우)은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의 자진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

2018. 10. 8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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