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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경북도의원,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에 대비한 경북도의 주도면밀한 유치대책 마련 촉구
2018년 09월 13일 (목) 15:46:49 경북도의회 webmaster@dgn.or.kr
- 지역경제에 실질적 파급효과와 일자리 창출 할 수 있는 기관 유치해야 -

경북도의회 이선희 도의원(문화환경위원회, 비례)은 9월 13일 개최된 제303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기관의 2차 지방이전’에 대비한 경북도의 주도면밀한 유치대책 마련을 촉구하였다.

이 의원은 지난 9월 4일 국회교섭단체 연설에서 여당대표가 122개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추진 방침을 발표한 후, 지방자치단체간 유치경쟁이 시작되었다고 밝히면서,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하였다.

이 의원은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기존의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공공기관 유치 노력과 사전준비 작업이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이전 대상기관의 면밀한 분석과 타당성 연구를 주문하였다.

또한, 김천 혁신도시의 기능적 완성과 보완을 위해 기존 이전 공공기관과 같이 도로교통, 농업기술혁신, 식품연구 등의 혁신도시 특징을 강화할 수 있는 공공기관유치를 위해 전략적 접근을 주문했다.

특히, 이철우 지사의 주요 공약사업인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문화진흥, 한국문화재재단,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등 문화관련 공공기관이 경북도로 이전될 수 있도록 당위성을 개발하는 작업에 조속히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에 체계적이고 치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련 조례제정을 검토할 것임을 밝히면서, 경북도와 도의회, 지역정치권이 함께 역량을 결집시키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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