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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대구미술관서 2차‘민생현장 탐방’가져
2018년 07월 24일 (화) 22:20:17 대구시의회 webmaster@dgn.or.kr
   
▲ 사진 : 대구시의회 제공
- 7월 임시회 기간 중 두 번째 현장방문, 간송 조선회화 명품전 단체 관람 -

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에서는 민생현장 파악을 위해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갔다.

○ 대구시의회는 지난 13일 매곡정수장을 방문하여 수돗물 안전을 점검한 데 이어, 배지숙 의장과 전체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7월 임시회 기간 중 두 번째 민생현장 탐방 차 대구미술관을 방문했다.

○ 이날 현장방문에 참여한 시의원들은 ‘간송미술관 조선회화 명품전’을 단체 관람하면서 현장에 동행한 대구시 관계자로부터 대구시가 유치해 건립을 추진 중인 대구간송미술관 건립사업에 대해서도 추진상황을 청취했다.

○ 현장을 안내한 전시회 관계자는 “간송 조선회화 명품전에는 간송미술관이 소장한 조선회화 진본 100점과 서화, 유품 등 간송 유물 30점 등 전시와 함께 교육을 겸한 풍성한 부대행사까지 볼 수 있어 평소보다 4배가 넘는 관람객이 찾아오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 가운데 대구 이외의 지역에서 찾아온 방문객도 20%에 이른다”며 전시회 분위를 전하기도 했다.

○ 배지숙 의장은 “평일에도 전시회를 보러 오신 시민들이 많은 것을 보고 명품전의 파급효과를 짐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하면서 “향후 대구간송미술관이 건립되고 운영이 본격화 되면 바로 인접한 대구미술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유네스코 음악창의 도시인 대구가 특색 있고 운치 있는 글로벌 문화예술도시로 한 단계 더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편, 제8대 의회에서는 관광자원과 역점시책 현장뿐만 아니라 민생현장, 민원현장, 기업체 등으로 방문대상을 다양화하여 시민생활과 밀접한 생활현장을 찾아 현장 속에서 답을 찾고, 시민들과 동고동락하겠다는 각오로 ‘민생현장 탐방’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번 임시회 내에 두 번의 현장방문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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