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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외교통일위원장 논평]일본 정부의 그릇된 역사인식을 규탄한다
2018년 07월 18일 (수) 11:51:35 DGN webmaster@dgn.or.kr
일본정부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로 기술할 것을 의무화하는 시기를 앞당기는 학습지도요령 이행조치를 마련해 17일 공고했다.

일본의 행태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즉각 시정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이다. 일본정부의 이 같은 독도영유권 침탈행위는 대한민국의 주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도발이고, 야만의 역사를 반성하지 않는 시대착오적 발상이다.

이제라도 일본 정부는 어린학생들에게 그릇된 역사인식을 주입할 것이 아니라 지난 제국주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진지한 성찰과 반성 및 사죄에 나서야 한다.

우리 정부는 일본정부의 시대착오적 행태와 망언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할 것이다. 더욱 당당한 자세의 대일 외교를 촉구한다.

또한 일본이 왜 우리 영토 독도에 대해 억지를 부리고, 기념일까지 만들어가며 역사왜곡에 나서는지에 대해 우리 국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주시해야 한다.

저를 비롯한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 고유영토인 독도에 대해 강력한 수호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짐하며, 일본의 영토 침탈 도발과 역사왜곡에 맞서 엄정히 대응해 나갈 것이다.


2018년 7월 1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강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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