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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 의원, 12일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을 지역위원장 출마 기자회견 열어
2018년 07월 11일 (수) 21:49:05 DGN webmaster@dgn.or.kr

□ 김현권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7월 12일 구미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

□ 김 의원은 이날 “지난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이 당선된 것이 구미시. 구미시는 대한민국의 성장엔진으로 자부심이 컸던 곳이지만 구미경제는 급격히 침체되고 있다”며 “구미경제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집권여당의 현역의원이 지역위원장을 맡아서 장세용 구미시장의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말한다.

□ 김현권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대구경북지역 차기 총선의 교두보인 구미시 지역위원장을 맡게 되면 차기 대구경북지역 총선승리를 견인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을 지역위원장 경선에서 권리당원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김현권의원 경북 구미시을 지역위원장 출마 기자회견문 전문

“대한민국 성장엔진 구미의 자부심을 되찾겠습니다.
자랑스러운 더불어민주당의 장세용 구미시장의 성공을 위해 뛰겠습니다.”

위대한 변화의 새 역사를 만들어주신 구미시민 여러분!
지방선거의 기적을 만들어주신 구미시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현권입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가장 큰 이변이 이곳 구미시에서 나타났습니다.
경북은 보수의 보루이며 그 정치적 색깔은 변하지 않는다는 관념을 통쾌하게 깼습니다.
이는 구미시민의 위대한 승리이며
구미시 당원동지들이 치열하게 헌신한 결과입니다.

저는 지방선거 기간 동안 당원동지들께서
밤낮없이 이웃과 지인과 친지를 설득하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공간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후보가 왜 당선되어야 하는지를
알리고 설득하고 호소하였던 활동을 지켜봐왔습니다.

구미시가 보수정치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문재인대통령과 손 맞잡고 구미경제의 발전을 도모하지 않는다면
이 침체된 늪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는
당원동지들의 그 절박한 심정이
그대로 구미시민에게 전달되고 스며들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을
가슴 벅차게 지켜봐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룩한 남북관계개선과 한반도 평화,
촛불혁명을 동력삼아 사회 곳곳의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구미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의 높은 지지가 바로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시장 당선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미시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구미는 상징적인 지역입니다. 한때 대한민국의 성장엔진이라고 자부심이 컸던 곳입니다.
하지만 지금 구미 경제는 급격히 침체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성장엔진이 꺼지니까 대한민국의 경제도 어려워졌습니다.
구미경제의 활력을 되찾아야 대한민국 경제의 활로를 찾을 수 있으며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구미경제의 엔진이 다시 힘차게 돌아가게 해야 합니다.

구미시민은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었던 구미의 경제회복을 위하여
강력한 집권여당의 시장을 선택하셨습니다.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구미경제를 살리려면
당장 국회에서 장세용 시장을 도울
힘 있는 집권여당 국회의원 지역위원장이 필요합니다.
경북에서 지역구를 두지 않은 제가 장세용 시장을 적극 지원해야할 임무를 부여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장세용 시장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서 국회에서 뛰겠습니다.

첫째, 장세용 시장의 공약이행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겠습니다.

장세용시장의 공약인 원도심활성화 도심재생사업, KTX북삼역 신설, 궤도형 버스 노선 설치, 사곡역 환승센터 건립, 1공단 노동회관 설립, 비정규직 노동자 처우개선, 공단 내 공립어린이집 지정, 육아종합복지지원센터 설치, 노인복지회관 분관 신설 등 하나 하나 국회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한 공약입니다. 저는 국회 예산결산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018년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경상북도의 예산증액 최대치를 이끌어내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발판삼아 국회에서 장세용 시장 공약 이행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뛰겠습니다.

둘째, 구미시 발전을 위해 집권여당이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당 지도부에 구미발전이 대한민국의 성장엔진을 되살리는 길임을 분명히 인지시킬 것입니다. 또한 구미시장의 성공이 바로 차기 총선에서 TK지역 총선승리를 거두게 할 것이며 이는 문재인대통령 성공을 뒷받침할 뿐만 아니라 우리 당의 재집권과 직결되어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당적으로 합의하여 구미시의 발전을 위해 집권여당이 세심하게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구미시 경제회복을 위한 구미시, 정부부처, 여당 정책위와 정례협의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구미시 발전과 연관 있는 중앙부처와 구미시, 필요하면 관련 전문가와 함께 정례 협의회를 개최하여 구미시 경제의 회복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미시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전국적인 승리를 일궈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을 배출했습니다. 획기적인 성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승리에 도취하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사실 이번 지방선거는 2020년 총선의 서막에 불과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차기총선에서 절대과반수를 확보해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약속할 수 있습니다.

많은 정치평론가들이 지방선거의 격전지는 부산경남이라고 하였지만 실제 격전지는 대구경북이었습니다. 정치평론가들이 민심을 따라잡지 못하였습니다.

차기 총선의 격전지는 의연히 경북이며 그 교두보는 바로 구미시입니다.

구미시에서 더불어민주당 총선승리를 반드시 일구어내겠습니다.
지방선거에서 당원동지들이 흘린 헌신적인 땀과 노고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구미시민이 우리에게 보내준 뜨거운 기대와 지지를 눈동자처럼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구미당원 동지들과 함께 변화를 선택한 구미시민을 믿고 총선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쳐 뛰겠습니다. 경북정치의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습니다.

당 지역위원회를 혁신하겠습니다.

당원동지여러분!

당 지역위원회의 혁신을 더 이상 지체시킬 수 없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 역사적 전환기에
지역위원회는 과거와 과감히 결별하고
수권면모와 능력을 갖춘 당조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를 통해 당원동지들이 당 지역위원회로 굳게 결속하도록 해야 합니다.

을을 위한 ‘을’ 지역위원회가 되겠습니다.

혁신을 위한 지혜를 당원으로부터 구하겠습니다. 당원과 소통방식을 질적·양적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스마트폰에서 항상 ‘구미시을 지역위원회’를 만날 수 있고 지역의 문제를 빅데이터로 해결방안을 찾는 ‘스마트 구미시을 지역위원회’가 되겠습니다. 지역정치와 지역현안의 공공데이터 인프라를 ‘구미시을 지역위원회’가 모범적으로 구축하겠습니다. 지역위원회 각급회의부터 예산집행까지 당원동지들께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공천권은 권리당원들이 행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미시에서 발생하는 온갖 갑질의 횡포에 방패막이가 되주는 ‘을’을 위한 구미‘을’ 지역위원회가 되겠습니다.

변화를 선택하신 구미시민 여러분!
기적을 만든 당원동지 여러분!

4월 27일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6월 13일 구미시민께서 더불어민주당의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변화의 거대한 흐름이 구미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구미에서 시작한 변화의 흐름이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향하는 거세찬 격랑이 되도록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12일
경북 구미시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출마자
국회의원 김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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