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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 비하’ 발언 정태옥 한국당 탈당
2018년 06월 11일 (월) 10:25:23 박연찬 기자 webmaster@dgn.or.kr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이 결국 중앙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정태옥 의원이 10 저녁 열릴 예정이었던 당 윤리위원회 회의 직전 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한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 “서울 목동 살다가 이혼하면 부천 정도로 가고, 더 어려워지면 인천으로 간다”는 이른바 ‘이부망천(離富亡川)’ 발언 파문의 당사자다.

정 의원이 발언 다음 날인 8일 대변인직을 사퇴하고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가 유세 현장에서 공개 사과를 했다.

그러나 당 안팎의 탈당 및 의원직 사퇴 요구는 더욱 거세지고 여야 각당이 의원직 사퇴와 구속 수사를 요구하자 스스로 탈당의사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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