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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임마~ 세상 고 따위로 살지마!!
2018년 06월 08일 (금) 15:11:30 DGN webmaster@dgn.or.kr
서울 종로 뒷골목에는
평소에 편두통때문에 머리가 아파서 고생을 하는 한 남자가 살고 있었다.

오늘도 출근을 했지만
머리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그를 본 회사 동료가 말해주길
큰 병원은 종합검사비용이 너무 비싸게 나오니까

종로 뒷골목에 있는 동네의원에 가면 최신형 자판기식 쪽집게 컴퓨터 검진기가 있다고 했다.

방법은 소변을 조금 받아서 넣고 3000원을 투입하면 자판기식 컴퓨터가 병명을
알려주고 처방전까지 내 준다는 것이다.

그 말을 듣고 이 남자는 동네의원에 가서 자판기식 컴퓨터를 이용해 보기로 하고.......

종이컵에 소변을 받아서 의원 휴게실에 있는 자판기식 컴퓨터 진찰기에 넣고 3천원을 투입하자~
컴퓨터가 마구 이상한 도형과 수식을 내더니
마침내 스르륵~
스르륵~
처방전을 인쇄해 내어 놓았다.
"당신은 편두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두통약은 xx회사의 oo약을 아침저녁 2알씩
3일간 복용하면 됩니다."

남자는 정말로 신기하다고 생각하고는 그 처방전으로
약국에 가서 oo약을 사서 복용했더니 3일 후에 그의 고질적인 편두통이 정말로 깨끗이 나았다.

그는 그 컴퓨터가 너무도 신기하여 감탄까진 좋았는데
평소대로 야릇한 장난기가 발동이 걸렸다...

그 컴퓨터가 얼마니 더 잘 알아 맞히나 알아보고 싶어진 것이다.

그래서 그는 용기에다가
애완견의 소변,
딸의 소변,
아내의 소변,
자신의 소변에다가 수돗물을 첨가 하고는
자판기식 진찰 컴퓨터에 집어 넣었겠다.

그는 아무리 기막히고 성능 좋은 쪽 집게 컴퓨터라도
이번에는 도저히 알아 맞힐 수 없을 것 같고
어떤 처방을 내릴지 궁금해 했다
.
그가 컴퓨터 용기에 소변을 넣자 컴퓨터가
지난번같이 이상한 수식과 도형을 그리더니
시간이 한참 걸렸다.

기다리면서 남자는 속으로 낄낄대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혹시 컴퓨터가 망가지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었다.

한참 수식을 쏟아내던 컴퓨터가 마침내
스륵~스륵~
스르르륵~~~
하면서 처방전을 쏟아냈다.

남자는 어떤 처방이 나왔나
처방전을 집어 들었다.

그랬더니. 아쿠야......
"당신의 애완견은 촌충이 있습니다.
촌충 약을 먹이십시오."

"당신의 딸은 알코올 중독입니다. 재활 센터로 보내세요"


"당신의 아내는 임신 중입니다.
그러나 나쁜 소식은 아내가 가진 아이는
당신의 아이가 아닙니다. 이혼 소송을 준비하세요."

"당신 집 수도 물은 염소성분이 많고 녹물이 너무 많이 섞여 있습니다."

"마시지 마시고, 생수나 정수기물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더 나쁜 소식입니다. "

"갈수록 태산이라서 삼가 위로의 말부터 전합니다 ~ "

"당신의 소변과 당신 딸의 소변은 유전자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변호사와 상담하시어 원만한 해결을 하십시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충고합니다.

"계속 이렇게 잔대가리를 굴리면
당신의 편두통은 재발하여 절대 났지 않음을 명심하십시오."

"끝으로 또 충고합니다."

"야 임마~
세상 고 따위로 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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