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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지역산업 신성장 동력 창출에 나서다
2018년 05월 16일 (수) 16:29:31 DGN webmaster@dgn.or.kr
- DGIST-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권역 대학교 사업화 유망기술 이전 설명회' 개최
- DGIST 등 7개 대학의 사업화 유망 기술 소개 및 상담회 열어
- 기술보증기금과 '대학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MOU도 체결해

□ DGIST(총장 손상혁)는 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본부장 박선근, 이하 기보)와 공동으로 16일(수) 오후 1시 호텔라온제나에서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대구경북권역 대학교 사업화 유망기술 이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 이번 설명회는 대구경북권역 대학교와 기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첫 번째 기술이전 설명회로서 대구경북권역 대학이 연구개발한 우수기술 및 연구 역량을 널리 알리고, 이를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산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 유망기술 이전 설명회에는 DGIST를 비롯한 경북대, 영남대, 대구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등 대구경북권역의 7개 대학교가 참여해 각 학교의 사업화 유망 우수기술을 소개하고, 약 100여개의 지역기업이 참여해 대학의 연구자와 기업 간의 1대 1 개별 상담을 실시했다.

□ 설명회에서는 DGIST 협동로봇융합연구센터 강태훈 선임연구원의 ‘센싱기반의 self-driving 물류로봇 기술’을 비롯한 7개 대학 70여개의 사업화 우수 유망기술을 소개하고 기업과의 상담을 진행했다.

□ 또한, 기술이전 후속 연계 지원사업 안내와 기보의 기술금융 지원프로그램 상담을 진행했으며 DGIST를 포함한 각 대학과 기보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술이전이 성사될 경우 기술이전 후속 지원 및 이전기술의 사업화에 필요한 기술금융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 한편, 유망기술 이전 설명회에 앞서 대구경북권역 7개 대학교와 기보는 ‘대구경북권역 대학 기술이전 플랫폼 구축 및 사업화 지원’에 대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DGIST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우수한 기술을 기업에 공급하고 기보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기업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기술이전 및 공공 연구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 DGIST 강대임 융합연구원장 겸 연구부총장은 “대학의 기본적인 역할은 인재 양성과 과학기술 개발이지만, 대학의 연구실에서 나오는 혁신적인 기술을 지역산업에 공급해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 또한 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다”며 “앞으로 대학의 연구 역량을 활용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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