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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힘으로‘보다나은 대구’만든다
2018년 05월 16일 (수) 15:54:58 대구시 webmaster@dgn.or.kr
- 2018년 대구 「시정혁신 종합실행계획」 수립 -

대구시는 내부 직원과 전문가 자문단의 의견을 수렴하여 ‘함께하는 시민도시 대구’를 비전으로 하는 「시정혁신 종합실행계획」을 마련했다.

○ 2018년 대구 「시정혁신 종합실행계획」은 지난 3월 19일 정부에서 발표한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을 기반으로 대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구형 사업을 중심으로 구성된 실천적 성격의 종합계획이다.

- 이번 계획은 시와 구·군, 공사·공단의 직원들이 참여한 브레인스토밍(2.23.), 시정혁신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회의(4.20.)등 혁신의 방향설정 단계부터 조직 내·외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결과이다.

○ 대구시는 2018년 시정혁신의 비전을 ‘함께하는 시민도시 대구’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3대 전략, 7개 중점과제 및 28개 세부사업을 설정하였다. 3대 전략 및 주요 과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첫 번째 전략은, ‘포용사회 구현’이다. 시민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 중심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는 것이다. 인사·예산·성과평가 등 조직 내부의 운영체계 역시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운영한다.
※ 사회적 가치: 인권, 환경, 안전, 사회적 약자 배려 등 모든 영역에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가치

- 이를 위해 ▲인권보장 기반 마련 ▲지진대비 도보용 네비게이션 개발 등 지진대응정책 ▲사회적경제기업 인큐베이팅 사업 ▲IoT기반 독거노인 고독사 방지정책 등 9개 세부 과제가 추진된다.

- 또한 ▲’22년까지 5급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목표 20%달성 ▲’19년 예산편성 시 사회적 가치 관련 사업투자 확대 등 조직내부운영체계 역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주안점을 둔다.

○ 두 번째 전략은 ‘한층 성숙한 협업·협치 행정 실현’이다. 공간제공, 제도 확충을 통해 시민의 시정참여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기관 내·외의 장벽을 허물어 보다 효율적인 시정을 구현하려는 계획이다.

- ▲구·군 단위로 시민원탁회의,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주민이 직접 마을정책을 수립, 집행하는 마을계획단 확대 ▲시민이 제안정책의 실행과정에 참여하는 시민책임과장제 도입 등을 통해 대구시는 주민참여의 패러다임을 정책 ‘소비자’에서 ‘공동 생산자’로 전환한다.

- 또한, ▲공공자원 공유 확대 정책실시 ▲신기술 플랫폼 구축 ▲TBN ‘스튜디오 1039’프로그램 내 달구벌 주간안전브리핑 코너 신설 등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정보공개와 자원 공유정책이 적극 추진된다.

- 기관 간 장벽을 허무는 협업·협치 시정구현을 위해서는 ▲도시재생사업 시 주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거버넌스 확대 ▲협치·협업·혁신을 위한 체크리스트 도입 ▲통합예약시스템 확대 등의 과제가 포함되었다.

○ 세 번째 전략은 ‘시민 체감형 책임시정 강화’이다. 시민이 원하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청렴시책 협조정도에 따라 인센티브 또는 패널티를 부여해 부서 간 경쟁을 도입하는 부서별 청렴 책임제 ▲공무원 행동강령 강화 정책을 추진한다.

- 현장 중심의 미래 지향적 행정서비스 관련 과제로는 ▲건물 내 LTE 기지국을 통한 119 신속구조 서비스 ▲실시간 현장관리 및 민원신속대처를 위한 ‘살피소’ 운영방식 개선 등이 있다.

○ 아울러, 대구시는 ▲근로환경의 개선을 시도하는 기업을 선정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을 촉진하는 ‘고용친화 대표기업’ ▲2027년까지 열대야 30%줄이기를 목표로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대구’ ▲청년 스스로가 청년정책을 기획, 집행하는 전국최고의 민관협치 모델인 ‘청년ON&청년위원회’ ▲화재시 건물 내 요구조자의 규모,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인빌딩(In Building) LTE 기반 Smart 119 구조서비스 등 8개 사업을 혁신 브랜드 과제로 선정하여 중점 추진한다.

○ 향후 대구시는 시민참여의 폭을 확대하여 일반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시, 구·군 혁신 전략회의’ 등을 개최하여 ‘시정혁신 종합실행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기관 내외의 협업, 민관 협치를 통해 기관의 혁신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혁신 정책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혁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보완해나가겠다”며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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