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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만의 독박육아 문제를 개선하는 사회인식 변화 필요!
2018년 05월 01일 (화) 16:00:04 대구시의회 webmaster@dgn.or.kr
- 이경애 의원, 비혼·만혼시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 마련 촉구 -

대구시의회 이경애 의원(건설교통위원회 위원)은 5월 1일 제257회 임시회 폐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비혼·만혼시대에 있어서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 이경애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에서 “아이를 낳아도 키우기 힘든 환경 즉, 보육·교육·주거문제, 일자리 등으로 젊은층에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비혼문화, 일과 생활의 균형(워라밸: Work & Life Balance)이 어려운 직장문화에 대한 회의론, 20대 고용․취업 여건의 악화, 부동산 가격의 상승에 따른 주거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비혼·만혼으로 이어져 최악의 저출산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 이 의원은 통계청 자료를 인용하여 대구지역의 혼인 연령대를 밝히면서, 20대 혼인 연령비는 2007년 52.4%에서 2017년 34.7%로 감소한 반면에, 30대 혼인 연령비는 2007년 37.8%에서 2017년 50.03%로 증가하였고, 40대 혼인 연령비는 2007년에 6.6%에서 2017년 9.68%로 증가하였다고 주장하고, 만혼에 대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하였다.

❍ 또 “만혼부부들은 난임 지원, 주택마련 등에 있어서 고충이 있다”고 말하면서, “만혼부부들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사회제도의 변화가 필요하다. 보육서비스를 무료로 해준다 해도 정시에 퇴근이 안 되는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누가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겠느냐”고 반문하면서 직장문화 개선과 여성만이 독박육아로 책임지는 심각한 여성 육아문제를 개선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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