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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최근 4년 간 교권침해 사례 꾸준히 감소!
2018년 03월 09일 (금) 13:14:47 DGN webmaster@dgn.or.kr
-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정책 성과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우동기)에서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학년도 교권침해 사례 조사 결과, 교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4년간 교권침해 사례 조사결과는 2014년 264건, 2015년 197건, 2016년 129건, 2017년 110건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다. 이는 대구교육청의 교원존중 풍토조성 및 교권침해 예방을 위해 다년 간 추진한 사업들의 성과로 볼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교권보호 사업 중 예방교육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으며, 그 성과로 지난 해 12월 말 2017년 교원치유지원사업 예방교육분야에서 교육부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

단위학교의 예방교육을 위해 교권보호사례집, 교권보호 홍보자료, 학부모 연수 자료를 제작․보급하고 학교현장의 미담사례 발굴하여 교원에게 인증패를 수여하는 ‘아름다운 선생님’ 사업을 통해 교원 존중 풍토 조성을 위해 애쓰고 있다.

아울러, ‘아름다운 선생님’ 우수사례를 만화로도 제작하여 홍보하고 있다.

또한, ‘에듀힐링센터-휴(休)’센터를 중심으로 「연수형 에듀힐링」, 교원 맞춤형 온라인 심리검사시스템 「에듀클리닉」, 찾아가는 「에듀힐링프로그램」등을 개설하여 교권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단위학교의 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관리자 대상 숙박형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교육청 우동기 교육감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다양한 예방교육 뿐 아니라 교권 침해 피해교원의 심리치유 원스톱 지원 등으로 교원 교육활동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12년 이후 대구의 교권 침해 건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이 존경받고 사제존중이 바탕이 되는 기본이 튼튼한 학교문화조성을 위하여 교권 침해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 고 말했다.

[연도별․사안별 대구지역 교권침해 현황(‘14~‘17)]

연도

학생에 의한 교권침해

학부모 등에 의한

교권침해

합계

(건)

폭행

폭언ㆍ욕설

교사

성희롱

수업진행

방해

지시

불이행

기타

2014

7

196

7

37

(미조사)

12

5

264

2015

0

143

3

24

(미조사)

25

2

197

2016

3

94

7

20

(미조사)

4

1

129

2017

3

74

6

15

6

4

2

110

※ 지시 불이행은 2017년부터 조사한 항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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