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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이전부지 10월 말까지 선정 요청
2018년 01월 19일 (금) 19:15:41 박연찬 기자 webmaster@dgn.or.kr
   
▲ 사진 : 대구시 제공
대구시·경북도·군위군·의성군, 국방부 건의 합의

대구공항 통합이전이 오는 10월까지 결정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대구시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시 경북도, 군위군, 의성군은 19일 대구시청에서 대구공항 통합이전 부지를 오는 10월까지 선정해 줄 것을 국방부에 요청하기로 합의했다”며 “군위와 의성 2곳인 예비이전후보지를 모두 이전후보지로 선정해 달라고 건의했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영만 군위군수, 김주수 의성군수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또 “국방부가 최종 이전부지를 선정할 때 대구·경북 시·도민과 군위·의성 군민의 뜻을 반영해 줄 것”도 합의했다.

이날 4개 지자체가 이같이 합의함에 따라 이전부지 선정이 빨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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