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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에 인근에 석재기념관을 조성하자!
2017년 12월 07일 (목) 17:46:55 대구시의회 webmaster@dgn.or.kr
- 석재기념관, 대구미술관, 간송미술관의 문화예술 삼각벨트 형성
- 대구미술관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 방안이 필요한 시기

대구시의회 이동희 의원(기획행정위원회․수성구4)은 12월 8일 제254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미술관의 활성화를 촉구하고 대구미술관 인근에 대구출신 세계적인 서화가인 석재 서병오선생 기념관을 조성해 대구미술관, 간송미술관과 문화예술 삼각벨트를 조성하자는 취지의 정책제안을 할 예정이다.

❍ 이동희 의원은 사전에 미리 배포한 자료를 통해 대구는 미술관은 지난 2013년 49만3천541명의 관람객을 정점으로 매년 관람객이 감소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활성화를 위한 뚜렷한 대책이 없는 실정이라면서

❍ 대구미술관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내에서 미술관으로 바로 올 수 있도록 미술관을 경유하는 간선버스를 운행해야 하며, 또,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인 미술품코너 등, 각종 편의시설을 관람객의 수요에 맞게 재배치할 필요성이 있으며, 또, 국내외 미술관 네트워크와 시민대상프로그램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구출신 천재서화가 석재 서병오선생을 기념하는 석재기념관을 조성해 이를 대구미술관, 간송미술관과 연결해 현대미술과 고미술을 아우르는 문화예술 삼각벨트를 조성해 문화예술시설 집적에 따른 시너지효과를 확보하게 되면 대구가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다면서 석재기념관의 건립을 제안했다.

❍ 이동희 의원은 대구미술관 활성화는 지금은 부담이 되더라도 당장 해결하지 않지 않으면 대구 문화예술의 미래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BTL사업자와 대구시가 서로 WIN-WIN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주기 바라며 석재미술관 건립이 대구미술관의 활성화를 돕고 대구미술관, 간송미술관, 석재기념관으로 이어지는 문화예술 삼각벨트가 대구 문화예술정책의 신의 한수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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