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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지진에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자
2017년 12월 07일 (목) 17:45:48 대구시의회 webmaster@dgn.or.kr
- 민간시설의 내진율을 높일 수 있도록 대구시가 지원해야
- IOT(사물인터넷)기반의 지진대피 시스템 구축을 제안

대구시의회 배지숙 의원(문화복지위원회․달서구6)은 12월 8일 제254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를 지진으로 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자는 취지의 발언을 할 예정이다.

❍ 배지숙의원은 사전에 미리 배포한 자료를 통해 최근 들어 지진의 빈도와 강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대구는 지질특성상 대형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지역 중의 하나라면서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지진대응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배지숙의원은 지난 11월 포항지진시 대부분의 시민들이 무작정 아파트에서 대기하거나 승강기를 이용하는 등, 사실상 지진대피 행동요령에 따라 대피하지 못했고 대피소를 알고 있는 사람도 드물었다면서 지진시 행동요령의 홍보와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하고 가깝고 안전한 대피장소를 지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 또, 민간건축물의 내진현황은 2016년 말 기준 29.7%에 불과하다면서 지진에 심각한 취약점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민간시설이라 하더라도 시민안전차원에서 내진성능 평가를 실시하고 통보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문제가 되는 필로티구조의 빌라에 대한 성능평가가 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 배지숙의원은 지진은 현재로서는 사전예측이 불가능해 지진경보는 사후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정이지만 지진에 취약한 공공시설물이나 특정 민간시설물의 경우 건물에 균열과 경사도 및 진동을 측정하는 센서를 부착해 붕괴우려 등을 미리 탐지하고 위치기반 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위험물 주변지역에 있는 시민들에게 알리는 등, 효율적인 재난관리를 위해 IOT(사물인터넷)기반의 지진대피 시스템을 구축을 제안했다.

❍ 배지숙의원은 재난은 우리가 방심할 때 예고없이 찾아오며 그러한 재난은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면서 대구시가 재난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가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며 5분발언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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