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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의원, 내년도 대구(달성군) 관련 국비 예산, 막판 560억원 추가 증액!
2017년 12월 07일 (목) 17:38:17 DGN webmaster@dgn.or.kr
대구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SOC 사업 예산 450억원,
국가산단 입주업체 등 지역 내 각종 기업 지원예산 80억원 등 증액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했던 ‘노사평화의 전당 건립’, ‘물산업 허브도시 육성사업’ 예산도 반영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 물꼬 터
추 의원, 예산 조정작업이 최종 마감되는 막판까지
예결위원‧기재부 관계자 적극 설득 끝에 지역 예산을 추가로 반영하는 등
대구시의 9년 연속 국비 3조원 이상 확보에 결정적 역할
추 의원 “내년도 대구(달성군) 지역 국비예산 대폭 증액으로, 산업 인프라 확충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대구(달성군)가 살기 좋은 경제도시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책적 지원 노력을 다할 것“

대구(달성군) 지역 내년도 정부 예산이, 국회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대폭 증액됐다.
대구 달성군 출신 추경호 의원(자유한국당)은, 국회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마지막 심의과정에서 대구(달성군)지역 관련 국비가 약 560억원 추가 증액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과정에서 기획재정부 차관 출신 추 의원이, 국비 예산 증액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의 예산안 심의 막바지 단계까지만 해도 정부 측의 증액 반대로 ‘대구시 국비 9년 연속 3조원 확보’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었으나, 추 의원이 예산 조정작업이 최종 마감되는 막판까지 국회 예결위원은 물론 기획재정부 관계자들까지 적극 설득한 끝에 대구순환고속도로 건설 예산 증액규모를 18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120억원을 추가로 늘리는 등 대구(달성군) 관련 예산을 추가 증액하면서 대구시가 9년 연속 국비 3조원 이상(’18년 3조43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대폭 삭감했던 대구(달성군) 관련 SOC 예산이 국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증액된 것은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달성군 다사(서재)~왜관을 잇는 광역도로 건설사업 예산은 당초 정부안(25억원)의 6배인 150억원이 증액(총 175억원) 되었고 성서~지천~안심을 잇는 대구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 예산은 당초 정부안(279억원)보다 많은 300억원이 증액(총 579억원)되는 등, 주요 도로 건설사업에서 총 450억원이 증액되었다.

뿐만 아니라, 대구(달성군) 지역 내 각종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예산도 80억원 넘게 증액됐다.
지역 內 뿌리기업(용접‧주조‧금형 등)의 시제품제작과 기술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지역본부 내에 뿌리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하는 뿌리산업 경쟁력강화 지원사업도 당초 정부안(23억원)보다 13.6억원이 증액(총 36.6억원) 되었으며, 국가산업단지 內 입주업체의 에너지 절약을 통해 생산원가 절감 등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산단 블록형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사업도 당초 정부안에는 반영되지 않았으나 국회 심의과정에서 62억원의 예산이 반영되었다. 또한 기술력이 우수한 지역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미래형자동차 체험관 조성사업 예산도 당초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5억원 증액되면서, 지역 내 관련기업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노‧사‧민‧정 상생기반 新 노사문화 구축을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되고 있는 노사평화의 전당 건립사업(총사업비 200억원)의 경우 당초 정부안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국회에서 10억원이 반영되면서, 대구(달성군)가 노사관계 선진화 등 새로운 노사관계 확산을 위한 거점으로 탄생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또한 국제적인 물산업 허브도시 육성사업의 경우 정부측이 막판까지 예산반영에 난색을 표했으나 추 의원의 설득 끝에 연구용역비 3억원이 신규로 반영되면서, 향후 5년간 총 4천억원이 투자되는 물산업 허브도시 육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물꼬가 마련됐다.

이 밖에도 지능형 초연결망 인프라 기반조성(23.4억원 증액), 중소기업의 제품개발비용 절감을 위한 엔지니어링 설계지원센터 구축(3억원 신규 반영),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사업(5억원 증액) 등 대구(달성군) 내 중소기업 지원 등을 위한 각종 사업예산도 대폭 증액됐다.

추 의원은 “SOC 예산 및 지역기업 지원 예산 등 내년도 대구(달성군) 관련 국비예산이 대폭 증액되면서, 산업 인프라 확충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대구(달성군)가 살기 좋은 경제도시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책적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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