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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의원, 국회 ‘재난안전 대책 특별위원회’ 간사 선임!
2017년 12월 07일 (목) 17:33:32 DGN webmaster@dgn.or.kr
- 김정재 의원, “재난 대응 매뉴얼 정립 및 현실적 복구 지원책 마련할 것”

김정재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포항 북구)은 7일 국회 ‘재난안전 대책 특별위원회’에 간사로 선임되었다.

‘재난안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국가 재난 대응과 국민 안전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 및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1월 24일(금) 국회 본회의에서 구성이 의결됐다.

‘재난안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7일 오전 10시 제1차 전체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중당, 충북 청주시청원구)을 선임하고 간사에 김정재 의원(자유한국당 포항 북구)과 김영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오세정(국민의당, 비례)을 각각 선임했다. 특위는 자유한국당 7인, 더불어민주당 6인, 국민의당 3인, 바른정당 1인 등 위원장 포함 총 18인으로 구성됐다.

간사에 선임된 김정재 의원은 “포항지진을 교훈삼아 지진재난에 대한 안전대책은 물론 지원체계에 대한 전면적인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특위 활동을 통해 재난 대응 매뉴얼은 물론 예방과 복구에 필요한 법제도를 정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재난 극복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특위가 진정성 있게 운영되어 실질적인 대책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간사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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