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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기초학부 4학년 오혜린씨, '2017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2017년 12월 03일 (일) 21:13:06 DGN webmaster@dgn.or.kr
   
"DGIST 융복합 교육으로 신경영상학자 꿈 이룰거에요!"
- 英 노팅엄대 영상의학과 박사과정 입학해 신경영상학자로 성장할 것

“전국에서 유일한 DGIST 융복합 교육을 받으면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자기공명분광법(MRS) 등의 영상의학과 대사체학(Metabolomics)을 접목한 연구를 접하면서 신경영상학자의 꿈을 키웠습니다.”
- DGIST 기초학부 4학년 오혜린 -

□ DGIST(총장 손상혁)는 DGIST 기초학부 4학년 오혜린씨(22)가 ‘2017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고 3일(일) 밝혔다.

□ 2017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오혜린씨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자 노력하는 도전형 인재로 인정받았다.

□ 오혜린씨는 DGIST 기초학부에서 생명과학 분야를 공부하며 서울대학교 임상약리학과 학생 인턴십을 수료했다.

□ 또한, 일본 국립방사선과학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Radiological Sciences, NIRS)에서 MRI(자기공명영상)와 대사체 정보를 융합한 MRSI를 이용해 임상연구를 수행했다. 일본 자기공명의학회에서 구두 발표된 포스터에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리는 등 생명과학 및 영상의학 분야에서 주도적인 연구를 진행해왔다.

□ 오혜린씨는 DGIST 졸업 후, 영국 노팅엄대학교 영상의학과 박사과정에 진학해 MRS와 MRI 등 영상의학기술을 이용한 뇌질환 진단 분야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 DGIST 기초학부 4학년 오혜린씨는 “석사과정 없이 박사과정에 바로 진학할 수 있었던 것은 DGIST에서 받은 융복합 교육과 연구의 역할이 컸다”며 “뇌질환의 다양한 변화 양상 연구를 통해 뇌질환에 대한 오진을 낮추고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신경영상학자의 꿈을 이루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편,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해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01년부터 선발했다.

□ 17년째를 맞는 올해 고교생 50명, 대학생 40명, 청년 일반 10명 등 총 100명을 선정해 지난달 30일(금)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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