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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시민중심의 교통정책 추진을 당부
2017년 11월 14일 (화) 23:00:29 대구시의회 webmaster@dgn.or.kr
- 건설교통위원회, 2017 건설교통국 행정사무감사 실시 -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이귀화)는 제254회 정례회 기간 중 11월 14일 대구시 건설교통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다. 건설교통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절감, 대중교통 서비스 질 향상, 화물자동차와 전세버스 불법 주정차 근절 및 공영차고지 조성 등에 대해 중점 질의하였으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주차요금 합리화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다.

○ 이귀화 위원 : 화물자동차의 도심 불법주차 실태를 지적하면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불법 주정차량 견인제도의 재시행 및 시내버스 중앙전용차로 확대, 금호분기점 진출램프 차로확장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하였다.

○ 조재구 위원 :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따른 막대한 시민혈세가 투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내버스 서비스 수준이 개선되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고, 근본적인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한편 차고지 부족으로 불법 주정차가 증가하고 있는 전세버스에 대한 차고지 확보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 박상태 위원 : 현재 추진하고 있는 상화로 입체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하면서, 화물자동차 불법주정차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주민불편이 가중되는 만큼 전반적인 실태조사와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주문하였다. 또한 택시 불친절 건수가 2015년에 비해 크게 증가하고 있음을 예로 들면서 택시 서비스 개선을 위한 개선방안 마련이 시급함을 강조하였다.

○ 임인환 위원 : 횡단보도 설치 시 전체 교통흐름을 파악하여 실효성 있는 설치를 촉구하고,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혁신안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 특단의 대책을 주문하였다. 또 도시철도역사 출입구와 버스 정류장 간 거리를 최소화하여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간 환승률을 제고하고 교통사고 줄이기와 관련해 투입되는 예산이 많은 만큼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통정책 추진을 당부하였다.

○ 이경애 위원 :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주차요금 합리화와 안전관리 대책이 시급함을 강조하고, 시내버스 연차수당 제도를 개선 및 나드리콜 운영방식을 더욱 효율화 하여 필요한 대상자에게 서비스가 더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마련을 촉구하였다. 또한 개인택시 감차에 따른 실적이 저조함을 지적하면서 개인택시 감차가 당초 계획대로 추진 될 수 있도록 보다 대구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였다.

○ 정 용 위원 :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가 일몰제로 2020년 해지됨에 따라 집행이 어려운 도시계획도로의 조속한 해지와 행정예고 시행을 주문하고, 시와 구군 간 관리주체가 달라서 발생하는 도로시설물 관리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면서 효율적인 도로관리를 위한 정례적인 회의개최를 제안하였다. 아울러 전국 최고 수준인 자전거 안전사고 대책과 효율적인 저상버스 운영대책 마련을 촉구하였다.

○ 이날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다수는 대중교통 서비스 질의 개선과 안전하고 합리적인 교통정책 추진을 당부하는 한편, 시민 중심의 교통정책을 최우선에 두고 대구시의 교통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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