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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폴리스 내 초등학교 과밀학급 해소방안 촉구
2017년 11월 14일 (화) 22:57:40 대구시의회 webmaster@dgn.or.kr

- 최재훈 시의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 요청! -

대구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훈 의원(달성군 제2선거구)은 대구시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내 유가초, 비슬초의 경우, 급속한 학생 수 유입으로 인한 과밀학급으로 교육여건이 열악해 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력 촉구하였다.

○ 최재훈 의원은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내 유가초 경우, 2017년 47학급, 급당인원 27.0명에서 2021년에는 59학급, 급당인원 31.1.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비슬초의 경우에도 2021년 46학급, 30.8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교육여건이 열악해 질 것을 우려한 학부모들이 교육현안 간담회를 통해 대구교육청에 수차례 대책 마련을 요구했지만, 대구교육청이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대처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또한, 대구교육청이 테크노폴리스 내 유가초, 비슬초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교실을 일반교실로 전용할 것이라는 계획에 대해, 교육과정 등을 고려했을 때 교육여건이 더욱 열악해 질 수밖에 없는 임시방편적인 대응이라고 질타하였다.

○ 최 의원은 일반교실을 만들기 위해 특별교실을 전용하고 추이를 지켜본 후 향후대책을 수립하겠다는 것은 문제를 방관하겠다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고, 이는 학생과 학부모만의 피해를 넘어서 지역사회 전체의 불만을 야기할 수 있음을 언급하면서, 공교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특단의 대책을 신속히 수립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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