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17.11.21 화 20:56
> 뉴스 > 자치행정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도교육청의 미진한 부분에 대한 보충 감사 후 2017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2017년 11월 14일 (화) 17:17:19 경북도의회 webmaster@dgn.or.kr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강영석)는 13일 경상북도교육청 전체기관을 대상으로 2017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전박적인 보충 감사를 실시했다.

조현일 의원(경산)은 구미교육지원청 이전 문제와 관련 질의하며 교육지원청의 이전 문제에 절대적으로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고 위치와 예산문제 등 여러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고우현 의원(문경)은 학교통학차량 관련하여 직영과 임차의 방법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유지·관리의 어려움이나 예산절감차원에서 적절한 운영방안을 검토하여 직영과 임차를 선택하여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곽경호 의원(칠곡)은 조직의 비위를 근절하고 청렴도 확대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내부고발자 신고제도’가 고발자가 제대로 보호되지 못하고 운영되는 실태를 지적하며 제도적 보완이 필요함을 촉구했다.

김지식 의원(구미)은 조리원들의 급식비 납부에 대해 질의하며 납부에 관한 일관된 기준 없이 학교의 자율로 맡겨두고 있어 동종 조리원 종사자들 간에 형평성이 맞지 않다며 이에 대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김희수 의원(포항)은 학교장들의 출장횟수가 너무 잦아 학교행정의 빈틈이 발생하고 학생 관리에 허술한 부분이 생길 수 있다며 일선의 학교장 선생님들은 학생교육을 최우선적으로 추구해 주시길 당부했다.

박용선 의원(비례)은 경북지역이 타 시·도에 비해 무상급식에 대한 지원이 부족함을 질타하며, 적어도 유치원에 대한 무상급식은 확대 지원 될 수 있도록 전향적인 검토를 통한 추진을 촉구했다.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교육위원회 강영석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제안된 논의사항들에 대해 제도개선이 이루어져 보다 밝은 경북교육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의 다른기사 보기  
ⓒ DGN(http://www.dgn.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DGN 대구시 동대구로85길 27, 2층 (우) 41256 TEL: 053)751-3657 | FAX: 053-759-3657
등록번호 : 대구 아 00019 | 등록일자 : 2008년5월13일 | 발행·편집인 : 박연찬 | 청소년보호정책 담당자 : 박연찬
Copyright 2008 by DGN. DGN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mail to webmaster@dg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