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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산학협력 성과’ 한자리에
2017년 11월 14일 (화) 16:21:33 DGN webmaster@dgn.or.kr
   
14일, ‘2017 YU 창조경제 산학협력 엑스포’ 성황리 개최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현장실습·창업 아이템 우수사례 등 전시
‘대학 보유 기술’ 사업화 위한 기업 대상 기술·특허·금융지원 등 현장 컨설팅

영남대가 추진하고 있는 산학협력 우수사례가 한자리에 모였다. ‘2017 YU 산학협력 엑스포’가 14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것. 영남대가 산학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업과의 산학협력 체계 구축, 학생 취업활성화 및 창업문화를 장려하기 위해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교수,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 관계자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영남대가 공동주최하고 영남대 LINC+사업단, 산학협력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전시 △현장실습 우수사례 전시 △우수발굴기술 전시(TECH-BIZ 만남의 장) △시제품 제작지원 우수성과 전시 △2017 창업 왕중왕전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엑스포에서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는 ‘창업 왕중왕전’이 눈길을 끌었다. ‘창업 왕중왕전’은 잠재적 창업자인 학생들의 ‘비즈니스 플랜’의 공개 검증을 통해 대학 내 창업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봄으로써 학생들의 실전 창업 역량을 키우고 청년창업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이 연구개발한 우수기술을 기업과 연계해 사업화를 추진하는 ‘YU TECH-BIZ 만남의 장’에서는 영남대가 개발한 우수기술이 전시돼 참가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대학과 기업이 현장에서 기술 사업화를 위한 기술 상담과 기업의 기술금융 연계 지원을 위해 기술금융상담을 실시하고 지역 기업들의 특허상담이 진행되는 등 기업과 연계한 영남대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엑스포를 준비한 배철호 영남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엑스포는 지역산업의 산학협력 활동에 기반해 취·창업을 촉진하고, 쌍방향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강소 기업의 육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견인할 사회공유가치를 창출하는 자리”라며 “영남대의 우수한 산학협력 결과물을 확인하고,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업 아이템을 확인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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