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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전국 시·도당 및 지역위원회 실사 실시
2017년 11월 13일 (월) 22:32:24 DGN webmaster@dgn.or.kr
내년 지방선거 대비 조직 정비 차원

국민의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김관영 위원장(사무총장)은 2017년 11월 14일(화)부터 전국 시·도당 및 지역위원회를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앙당 조직국을 중심으로 4개 현장 실사팀을 구성하여 오는 28일(화)까지 약15일간 권역별로 현장 대면 실사를 실시한다.

이번 현장 실사는 내년에 있을 제7회 지방선거의 준비상황을 파악하고 대비하기 위한 차원이다. 국민의당 219개 지역위원회 중 시·도당별 당원수와 당비납부당원수가 평균이상인 지역위원회 80개를 제외한 나머지 139개 지역위원회가 그 대상이다.

경북도당(사고당부, 위원장 공석)은 13개 지역위원회 중 공석으로 지금 공모가 진행 중인 지역 3개와 직무 정지 중인 지역 1개를 제외한 9개 지역위원회가 심사대상 지역이며, 그 중 6개 지역이 현장실사 지역으로 선정 되었다. 중앙당 현장 실사팀은 14일 오후부터 경북도당을 시작으로 2, 3일에 걸쳐 신임 조영수 사무처장(11월1일자 부임)과 함께 지역을 순회하며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실사가 내년 선거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비하는 차원인 만큼 선거와 관련하여 당원배가운동과 예비출마자 확보 상황 등 선거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지금까지 지역위원회 활동과 당무현황도 빠짐없이 확인하고 점검 내용에 포함 될 것으로 본다.

조영수 신임 사무처장은 “이번에 중앙당 현장 실사팀과 각 지역을 순회하면서 지역의 현재 상황을 확인하고 지역 실상을 피부로 느끼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며 “하루 빨리 도당과 도내 상황을 파악하여 내년 선거를 대비하고 도당차원의 지역위원회 지원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위원회의 건의 사항 등 도당과 중앙당에 지원을 요청하는 사항에 대해서도 귀를 기울이겠다.”며 “내년 선거에서 가시적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지역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선거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조강특위에서는 1차 평가 방식을 통해 제외된 지역위원회로 선정된 경우에도 상당한 사유 및 민원 등이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조강특위의 심사를 거쳐 현장 실사대상에 포함 가능하다며 평균이상 지역에 대해서도 실사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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