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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서대하 교수, '과학자 신인상'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선정
2017년 11월 13일 (월) 09:25:41 DGN webmaster@dgn.or.kr
- 의료용 소재, 재료의 중심인 화학 및 나노과학 연구에 최선 다할 것

□ DGIST(총장 손상혁)는 신물질과학전공 서대하 교수가 포스코 청암재단이 선발하는 ‘제9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POSCO Science Fellow)’ 화학부문에 선정됐다고 13일(월) 밝혔다.

□ 서대하 교수는 ‘화학 및 세포 생물학’ 분야 연구자로서 ‘신경 세포의 전환 분화에서 ErbB 신호 조작을 위한 입자가 유전 탐침’에 대한 연구과제로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신진교수에 선정됐다. 서 교수는 앞으로 2년간 총 7,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관련 분야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 DGIST 서대하 교수는 “단일 세포의 신호 조절을 위한 나노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 이번 연구는 약물 및 의료소재의 원천기술로써 파급력이 큰 분야로 화학, 생물학, 재료, 광학 분야의 융복합적 연구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 의료용 소재 및 재료의 중심이 되는 화학 및 나노과학 연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 교수는 KAIST에서 화학 박사를 취득한 뒤 U.C. Berkeley(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및 U.C. San Francisco(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2016년 12월부터 DGIST 신물질과학전공 생분자과학연구실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 한편, 포스코사이언스펠로는 포스코 청암재단이 지난 2009년부터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융복합 5개 기초과학 분야의 신진교수, 박사후연구원, 박사과정생 등을 대상으로 연구비를 지원하는 기초 과학자 육성 프로그램으로 ‘과학자 신인상’으로도 평가된다.

□ 올해 선정한 제9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에는 총 314명이 지원해 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1, 2차 심사를 거쳐 32명이 최종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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