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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주) 첨복단지에 대구암센터 준공!
2017년 11월 09일 (목) 15:15:17 DGN webmaster@dgn.or.kr
   
▲ 사진 ; 대구시 제공
- 동구 동내동 1113-6에서 9일(목) 오전 11시 30분 준공식 -

󰡔동성제약연구소 대구암센터󰡕 준공식이 11월 9일(목) 오전 11시 30분,김연창 경제부시장과 동성제약 임원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 동구 동내동 1113-6에서 개최된다.

○ 동성제약(주)(대표 이양구)은 1957년 창업 후 국내 염모제 시장을 주도하고 정로환 등 국내 대표적인 가정상비약을 보유한 국내 굴지의 의약품 전문기업으로서, 광역학치료(PDT: Photodynamic Therapy) - 빛을 이용해 암 세포를 파괴하는 치료법, 광감각제를 정맥에 주사하면 암 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축적이 되는데, 광과민제가 종양조직에 달라붙은 후 이를 적정파장의 레이저광을 쐬면 광감각제가 빛을 받아 화학적 반응을 일으켜 세포괴사를 통해 암 종양을 제거하는 치료법)를 향후 100년을 이끌어 갈 미래성장동력으로 삼아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이다.

○ 대구시는 2014년 12월 동성제약(주)과 첨복단지 내 연구소 건립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으며, 올해 3월 착공 후 이달 9일 대구암센터 준공식을 갖게 됐다. 첨복단지에 위치한 대구암센터는 2층 규모로 1층은 연구지원팀과 두피케어연구소, 2층은 광역학 신약개발연구소로 구성돼 있다.

○ 동성제약(주)은 이미 작년 6월부터 첨복단지 내 신약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와 광역학치료와 항암치료영역에서의 혁신신약 후보 물질을 공동 연구 중에 있으며, 대구암센터가 완공됨에 따라 광역학치료에 관한 핵심 기술 개발을 지속하며, 광역학치료의 대중화를 위한 연구에 매진할 계획이다.

○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는 “대구암센터가 동성제약의 창립 60주년을 맞은 해에 완공되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대구암센터를 통해 부작용이 적고 종양선택적인 광감각제( 빛에 반응하는 광감각제는 암세포에 특이적으로 표적 침착돼 빛에 노출 시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죽일 수 있는 암세포 표적치료에 사용)를 올해 안에 개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암치료 분야에서 광역학치료의 대중화를 이끄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Medivalley)는 총사업비 4조 6천억원 규모, 사업기간은 2009년~2038년(단지조성 2010년~2013년)으로, 2009년 8월 동구 혁신도시 내 105만㎡가 정부로부터 지정되어 대한민국 의료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시작된 국가주도의 첨단의료산업단지 조성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국책기관 15개, 의료기업 120개사를 유치했다.
- 국책기관 : 신약개발지원센터, 한국뇌연구원 등 15개기관
- 의료기업 : 한림제약㈜, ㈜루트로닉 등 120개사 (첨복단지58, 연구개발특구 62)

○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동성제약의 대구암센터가 획기적인 항암 신약제를 개발해 신약개발 분야의 성공신화를 만들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대구시는 국책기관․연구지원시설․입주기업의 공동연구를 통해 국가첨단의료허브로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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