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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옥 의원, “대구 취수원 문제, 이제 한걸음 나아갈 때”
2017년 10월 12일 (목) 09:27:40 DGN webmaster@dgn.or.kr

- 국무조정실이 조정자로 적극 나서야 -

○ 정태옥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구 북구갑)은 대구취수원 이전과 관련, 정부의 조정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국무조정실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 정 의원은 12일 국무조정실 및 국무총리비서실 국정감사에서 “대구취수원 이전 문제가 오랫동안 지자체간의 갈등으로 인해 답보상태에 머물러왔지만, 구미 시장이 전향적으로 검토하기로 한만큼 이제는 국무조정실의 발 벗고 나설 때”라고 강조했다.

○ 앞서, 정 의원은 작년 6월 업무보고와 10월 국정감사, 올해 2월 업무보고에서 대구취수원 문제에 대해 국무조정실의 중재미흡 문제를 지적했으며, 지난 5월 이낙연 국무총리의 인사청문회에서도 대구 취수원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 그때마다 국무조정실은 문제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지만 지자체간 이견으로 인해 진전이 없었다.

○ 그런데 최근 남유진 구미시장이 전향적으로 검토하겠으며 당사자 간 회동을 제안한다면 응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상황이 달라졌다.

○ 정태옥 의원은 “대구 취수원 이전 문제는 대구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달린 중요한 문제이고 지금이 바로 한걸음 더 나아갈 때”라며 “구미시와 경북도가 대화의 테이블로 나오겠다고 입장을 밝혔으니 이제 국무조정실이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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