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17.10.21 토 10:18
> 뉴스 > 뉴스 > 경제
     
포항제철소, '후판 가열로' 설비개선으로 낭비없는 제철소 앞장
2017년 10월 11일 (수) 20:44:18 DGN webmaster@dgn.or.kr
   
- 가열로 설비 운전 중 에너지 낭비요인을 찾아내 수십억원 절감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안동일)가 조선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에서 ‘후판 가열로’ 설비개선으로 연간 수십억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뒀다.

후판 가열로는 후판 제품의 소재가 되는 슬래브(slab) 등 반제품을 압연에 필요한 온도까지 가열하는 설비로 에너지 비용이 후판 가공비의 30%를 차지할 만큼 에너지 사용량이 많다.

포항제철소 후판부는 에너지 절감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후판 가열로 설비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에너지 낭비요인을 찾아내 면밀히 분석했다.

가열로에 소재가 들어가고 나가는 입출(入出)측 설비와 시스템을 개선해 낭비되는 에너지를 최소화하고 사용전력을 개선해 연간 수십억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했다.

그 공로를 인정받은 2후판 압연전기파트 직원들은 올해 두 차례 포항제철소장 포상을 받았다.

개선활동을 이끈 김철수 파트장은 “후판 수요가 감소하고 수익성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직원들과 단합하여 제철소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 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낭비없는 제철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낭비제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수익성 향상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모든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IP프로젝트, QSS+, 고유 개선업무 등의 지속 실천을 통해 ‘낭비없는 제철소’를 구현한다는 목표다.



DGN의 다른기사 보기  
ⓒ DGN(http://www.dgn.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DGN 대구시 동대구로85길 27, 2층 (우) 41256 TEL: 053)751-3657 | FAX: 053-759-3657
등록번호 : 대구 아 00019 | 등록일자 : 2008년5월13일 | 발행·편집인 : 박연찬 | 청소년보호정책 담당자 : 박연찬
Copyright 2008 by DGN. DGN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mail to webmaster@dg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