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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미생물연구소․경상북도, 18일‘독도학술심포지엄’개최
2017년 08월 10일 (목) 20:58:41 DGN webmaster@dgn.or.kr
‘독도 미생물, 선태식물, 지의류 연구의 필요성과 활용방안’주제로

경북대학교 미생물연구소(소장 김경진)와 경상북도 독도정책관(정책관 이복영)은 8월 18일(금) 오후 2시에 경북대학교 생물학관 강의실에서 ‘독도의 미생물, 선태식물, 지의류 연구의 필요성과 연구 후 활용방안’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독도에 자생하고 있는 미생물과 선태식물, 지의류 등의 연구와 활용방안을 통해 독도의 실효적 주권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는 ▷김사열 경북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독도미생물의 생명자원과 생명정보로서의 가치와 새로운 기능성 연구’ ▷박규진 경북대 미생물연구소 책임연구원이 ‘독도 선태식물 조사의 필요성 및 활용방안 연구’ ▷허재선 순천대 환경교육과 교수가 ‘한국산 지의류 다양성: 울릉도와 독도 지의류 연구의 중요성’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주제 발표를 통해 그동안 연구가 미미하거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독도의 미생물, 선태식물 및 지의류 등에 대해 소개하고, 향후 체계적인 조사 연구의 필요성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방안에 대해서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이동건 경북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는 박종수 경북대 해양학과 교수, 진익렬 경북대 생명과학부 명예교수, 한상국 국립수목원 박사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독도에 자생하고 있는 미생물과 새로운 분야인 선태식물 및 지의류 연구와 활용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김경진 경북대 미생물연구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그동안 독도 수호의 학술적 근거 확충에 미진하거나 소외되어왔던 미생물, 선태식물, 지의류 분야에 대한 의미있는 발표 및 토론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독도 영유권 수호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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