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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박정희 탄신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해야.
2017년 08월 10일 (목) 15:34:16 DGN webmaster@dgn.or.kr

국가정책의 일관성은 지켜져야.

권오을 바른정당 최고 위원겸 경북도당 위원장은 10일 "박정희 전 대통령 탄신 100주년 기념 우표는 발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최고위원은 이날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근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을 기해 우정사업본부는 취임기념 우표 및 시트와 기념우표첩 발행을 결정했다. 초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역대 대통령 취임기념 우표는 발행되어 왔기때문에 시비나 논쟁 거리가 될 수는 없다. 소형 시트나 기념우표첩 발행도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권 최고위원은 특히 "문제는 지난해 우정사업본부 우표발행 심의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정된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계획을 금년 7월 지난해와 위원이 똑 같은 우정사업본부 우표발행 심의위원회에서 철회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라며 " 바른 정당은 이에 대해 그 부당함과 기념 우표 발행을 이미 촉구 한 바가 있다. 실체적 위법성이나 절차적 위법성이라는 지적을 떠나 탄핵과 정권교체라는 정치적 사유에 따른 결정이라고 볼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명성에 빛이 바랬지만 산업화와 경제성장에 대한 업적과 성과 그리고 평가가 끝난 그 시대의 역사는 부인할수 없다.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근혜전 대통령은 부녀지간이지만 5-9대 대통령,18대 대통령으로 각각 평가 하는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이제까지 탄신 기념우표는 이승만 대통령. 슈바이쳐 박사. 괴테. 윤봉길 의사. 이중섭 화가. 이회영 선생등 여러차례 있었으며
외국에서도 처칠 수상 케네디 대통령 레이건 대통령의 사례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권 최고위원은 "모든 국가 기관이 전 정권에서 결정한 국가 시책을 정권 교체와 정치적 환경 변화에 따라 변경 한다면 국가의 영속성과 정책의 일관성을 심히 훼손해 국익 손상과 국민의 갈등을 증폭시킬 뿐"이라며 "특히 이번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전지 배경엔 국민들이 대형 태극기를 들고 있는 모습을 넣어 국민통합을 이루겠다는 국정기조를 상징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국민 통합은 말이나 한 진영의 주장만으로 이룰수 없으며 특히나 탄신기념 우표발행을 취소하는 옹졸함으로는 더 더욱 국민통합을 기할수 없다"고 거듭 강조하고, 철회된 박정희 탄신 100주년 기념우표는 발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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