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18.7.23 월 14:23
> 뉴스 > 뉴스 > 국회
     
강석호 의원과 바른정당 탈당파 "지선 앞두고 바른정당과 통합" 주장
2017년 08월 10일 (목) 11:02:46 박연찬 기자 webmaster@dgn.or.kr

김무성 바른정당 고문과 가까운 강석호 의원 등 자유한국당 중진 의원들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당과 바른정당 등 보수진영의 통합으로 선거 승리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보수 대(大)통합론'을 주장했다.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3선의원 연석회의에서는 지역 강석호 의원과 권선동, 김학용, 홍일표 의원 등 바른정당 탈당파 등이 연달아 이같은 요구를 했다.

강석호 의원은 회의에서 "문재인 정부 탓만 하는데 보수가 합칠 방안을 찾아서 안정적으로 보수층을 끌어들인 다음에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해야 하는 게 아닌가라는 의견이 있다"며 "대표가 한국당-바른정당-애국당이 추구하는 보수 가치의 차이점 등을 (고려해서) 보수가 뭉칠 수 있는 대안을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권성동 의원도 "우리 당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을 타개할 빠르고 쉬운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해봤는데 보수 통합이 시급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히고, 김학용 의원도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보면 보수가 지리멸렬하면 안된다. 통합하라고 말하더라"고 보탯다.

중진 의원들이 발언을 쏟아낸 것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진영의 통합이 해법이라는 현실적 문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박연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DGN(http://www.dgn.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DGN 대구시 동대구로85길 27, 2층 (우) 41256 TEL: 053)751-3657 | FAX: 053-759-3657
등록번호 : 대구 아 00019 | 등록일자 : 2008년5월13일 | 발행·편집인 : 박연찬 | 청소년보호정책 담당자 : 박연찬
Copyright 2008 by DGN. DGN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mail to webmaster@dgn.or.kr